비싼 전기료 때문에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 ‘찜통 교실’을 보다 못한 학부모들이 교육용 전기료를 내려달라며 서명운동에 나섰다. 교육용 전기료 단가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1㎾h당 108.8원으로 산업용(92.8원)보다 16원 정도(17.2%) 비싸다. 경기도 성남시 중부·제일·은행 등 3개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등 학부...
서울의 기업형슈퍼마켓(SSM)과 편의점 2곳 가운데 1곳이 청소년에게 술을 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업체 종류와 업소 수에 비례해 표본 추출한 기업형슈퍼마켓 200곳과 편의점 1000곳을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해 보니, 기업형슈퍼마켓의 43.5%와 편의점의 55.2%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 것으로 ...
홍익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홍익학원이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 마포구 성미산에 외국인기숙사 신축을 추진해 반발을 사고 있다. 2010년 홍익대 부설 초중고 교사를 성미산에 지으려다 주민들의 항의를 부른 데 이어 두번째다. 성미산 주변 주민들과 홍익여중고 학부모 등이 꾸린 ‘홍대 외국인기숙...
제주도 월동채소를 다른 지역으로 운송하기 위해 한진그룹 산하 대한항공으로부터 대형 항공기 투입을 약속받는 대신 제주도의회에 계류중인 ㈜한국공항에 먹는샘물용 지하수 증산을 허용하자는 방안이 공개적으로 제기돼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제주 농산물 항공운송대책마련 태스크포스팀(위원장 김선우 환...
경남은행의 지역환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가 13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와 노동조합은 9일 경남은행의 지역환원에 대한 염원과 결의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1만5000여명의 울산·경남 시도민이 참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100만명...
울산시와 울산시 산악자전거연합회는 다음달 18일 아침 6시 남구 태화강 둔치(태화교 동쪽)에서 ‘2013 울산 산악자전거 울트라 랠리 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하는 순수한 동호인 축제로, 순위경쟁 없이 제한시간 안에 완주하면 완주증이 주어지는 대회이다. 100㎞ 풀코스...
‘마산 분리 연석회의’ 발족 창원·마산·진해 등 3개 시를 합친 통합 창원시에서 마산을 분리하기 위한 ‘마산 분리법안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가 9일 발족했다. 연석회의는 새누리당·민주당·통합진보당·진보정의당 등 4개 정당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지역위원장 8명, 마산 분리에 찬성하는 창원시의원 7명...
경남 창원시는 올해 말까지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로 했다. 창원시는 9일 세계보건기구 국제안전도시 아시아공인센터인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에 다음달 공인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9월 사전조사와 10월 현지실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창원시...
일정한 구역 안에서 수소 가스를 이용해 전기, 난방, 온수 등을 해결하는 ‘수소타운’이 전국 처음으로 울산에 들어섰다. 울산시는 9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엘에스니꼬(LS-Nikko) 동제련 사택 체육관에서 수소타운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40가구 규모의 엘에스니꼬 동제련 사택과 체육관, 기숙사, 온...
충북도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처럼 보였던 대청호 생태탐방선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대청호를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질오염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밝혀 지자체간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좌초된 듯했던 탐방선 인양에 앞장서고 있다. 이 지사는 8일 열린 충북도...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의 바닷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알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부터는 고민할 필요 없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chungnam.net/healthenvMain.do)을 찾으면 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 삶과 밀접한 보건·환경 분야 검사 결과 14가지를 누리집에 모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
강원도에서 골프장 건설을 추진중인 시행사 쪽이 골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위원회의 회의를 불법 도청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강원도 골프장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9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골프장 시행사 쪽에서 특별위원회의 비공개회의를 불법으로 도청했...
청주의 젖줄로 불리는 무심천의 수질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가 최근 청주 무심천 등 지역 하천 9곳의 20개 지점에서 수질 조사를 했더니 무심천과 월운천(1.2㎎/ℓ), 율량천(1.9㎎/ℓ) 등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이 2㎎/ℓ 이하의 1급수였다. 무심천은 지난 1~3월 조사에서는 평균 3.5㎎/ℓ였지만 이번 ...
예산 윤봉길기념관 입장료 ‘무료’ 충남 예산군은 15일부터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추사고택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주민의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기념관들이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하는 추세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기념관과 고택에서는 그동안 200~1000원 입장료를 받았다. 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