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내년 상반기부터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바뀌면서 승용차의 통행이 금지된다. 낮시간에 보행자와 자전거, 버스한테만 허용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1일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 공고’를 내고 9월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가 시내 도로를 ...
서울시와 경남 진주시가 난데없이 ‘등축제’ 관련 지적소유권 논쟁을 벌였다. 싸움은 진주시가 걸었다. 이창희 진주시장(새누리당 소속)은 31일 오전 서울시 청사 앞에서 한시간 동안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베낀 서울 등축제 중단, 박원순 서울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자치단...
제주도가 기초자치권 강화를 위한 논의중인 행정체제 개편안이 ‘행정시장 직선제’로 확정되자마자 도 차원의 의견수렴도 없이 곧바로 도의회와 정책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혀 행정체제 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될 조짐이다. 제주도는 29일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행개위·위원장 고충석)가 확정한 ‘시장 직선·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뼈대로 한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강원지역 시·군 가운데 의무휴업을 실시하고 있는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강원지역 18개 시·군의 의무휴업 관련 조례 제정 상황을 점검해보니, 의무휴업이 시행되고 있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나마 원주시와 동해...
농수산물시장으로는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인 경기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경찰이 안양시 산하 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26일 안양시 동안구 안양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를 수색해 신규 법인 선정심사 서류 등 관련 자료 일체를 압수...
최근 집중호우로 남한강 주변 경기도 이천·여주 지역이 수백억원씩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돼, 경기도가 두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주민들은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큰돈을 들여 본류를 정비하더니, 정작 침수 피해 우려가 큰 지천 일대의 정비는 뒤로 미뤘기 때문”이라고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