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업박물관 새단장 전남 영암군 삼호읍 전남농업박물관이 16일 개관 20돌을 맞아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전남농업박물관은 영산강 하굿둑 부근 터 3만㎡에 자리잡은 전국 최대 규모의 농경문화 생활사 박물관이다. (061)462-2796. ■ 18일부터 대구 치맥 페스티벌 18일부터 나흘 동안 매일 오후 4시부터...
국회 국정조사 결과를 받아들여 진주의료원을 재개원하라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의료공공성 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경남대책위원회’는 16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조사를 통해 진주의료원 폐업의 부당성이 명확히 드러난 만큼 이제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조선 최고의 충신으로 꼽히는 매죽헌 성삼문(1418~1456)의 오동나무가 되살아났다.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은 3년여 동안 공동연구 끝에 성삼문 오동나무를 대량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성삼문 오동나무 묘목은 1000그루로, 어미나무의 뿌리를 떼어 저온 저장했다가 심는 ...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정석구 전북 남원의료원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1080배 투쟁에 나섰다. 정광수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와 이봉영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북본부장은 15일부터 매일 오후 4시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앞에서 1080배를 하고 있다. 정 본부장 등은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은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지향해야 ...
여러 해 동안 학과 여학생 수십명을 성추행하거나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립대 교수 2명이 학교 쪽으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자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학생들은 교수들이 2학기에 강의를 맡지 못하도록 직위해제할 것을 학교에 요구하고 있다. 충남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성추행·성희롱 사건 공동대책...
7살짜리 유치원생을 납치해 돈을 요구한 30대 중국동포가 13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납치된 어린이는 무사히 풀려나 부모 품으로 돌아갔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16일 유치원생을 납치해 1억5천만원을 요구한 혐의(약취 유인 등)로 조선족 진아무개(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씨는 15일 ...
치킨과 시원한 맥주. 줄임말로 흔히 ‘치맥’이라고 불린다. 무더운 여름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대구에서는 특히 이 치맥 사랑이 남다르다. 교촌치킨과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페리카나 등 대구에서 기반을 두고 시작해 전국 프렌차이즈업체로 성장한 치킨 업체들이 많다. 특히 대구는 무덥기로 소문난 ...
가계빚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가계빚 조정’을 위한 상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47개 재무 상담 창구를 6개의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 통합 개편해, 금융·복지·법률을 결합한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일제히 문을 연 서울...
경기도내 사립학교에서 교사를 새로 뽑을 때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하는 1차 필기시험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위탁 전형’이 실시된다.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16개 사립학교 법인이 운영하는 23개 학교는 15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신규 교사 위탁 선발을 위한...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병원 추진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과 송영길 시장의 회동이 무산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15일 인천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송 시장은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만나 송도 국제병원 설립 방안과 관련해 보고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루 ...
재개발·재건축 투명성 높아져 총회 직접 참석률 75% 이르고부정행위 건설업체 입찰 제한주민들 알고 결정하도록 도와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공관리제도’의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공사비가 10%가량 줄었고 주민간 갈등도 크게 줄었다. 15일 서울시 관계자 등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