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국내 처음으로 외국자본의 영리병원 설립 승인을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공공의료 붕괴 우려 등을 들어 영리병원 도입에 반발해온 보건의료단체들은 의료 영리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마찰이 예상된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제주도에 영리병원...
아파트 단지에 알뜰장터 허가를 내주고 받은 잡수입금이 부녀회 임원 회식비 등으로 사용되는 등 아파트 관리비가 줄줄 새고 있는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6월부터 아파트 관리비 비리 수사에 나서 아파트 관리소장, 입주자대표 등 30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알...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예술 축제인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13’이 오는 10월2일부터 6일까지 광화문광장 등 도심 주요 공간에서 열린다고 20일 서울시가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길에서 놀자’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외 예술가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길동이’와 시민이 직접 공연을 ...
정부가 20일 저녁 북한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추석 뒤인 9월25일 금강산에서 열자고 고쳐 제의했다. 애초 북한은 이 회담을 오는 22일 열자고 제의했었다. 이날 통일부는 보도자료를 내어 “금강산 관광은 중단된 지 5년이 경과되는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좀더 신중하게 접근...
광주광역시의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부 보증서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윤석(60) 유치위원회 사무총장과 6급 공무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지검 형사1부(부장 김국일)는 20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과정에서 정부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 등(공문서 위조와 위조 공문서 행사)의 혐의로 김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