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에 한국국제학교 고등학교(KIS High School)가 19일 개교했다. 이 학교는 한국국제학교(KIS) 초·중학교를 위탁 운영하는 ㈜와이비엠 제이아이에스(YBM JIS)가 설립한 사립학교로, 초·중 과정과 통합 운영한다. 이 학교엔 초·중 과정을 마친 96명과 신입생 17명 등 113명이 9·10학년에 재학하게 되며,...
‘대구의 카이스트’로 불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총장 신성철)이 학부과정을 개설하고 첫 신입생 200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20일 “지금까지 석·박사 과정만 개설했지만 내년에 학부과정을 열고 처음으로 학부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입생 원서 접수 기간은 8월26일~9월5일이다. 학교...
새벽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수십대가 불에 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0일 오전 4시2분께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아파트단지 8개 동(330세대) 통합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경비원과 주민들은 “주차장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소방서에 신고했다....
서울에서 싹트고 있는 마을공동체의 생성과 진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2013 서울 마을박람회’가 다음달 도심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9월27~28일 이틀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에 뛰어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박람회를 서울광장과 시민청, 무교로 일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
대도시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둘레길’이 경기 성남시에 생긴다. 시 경계의 등산로 등을 연결하는 기존의 둘레길이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해 남녀노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성남시는 19일 ‘도심형 도보여행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하철역과 문화·편의시설, 녹지와 연결되는 ‘둘레길’(...
경기도 평택시 전철 1호선 송탄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로 경찰과 군이 출동하고 운행중인 열차가 3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9일 낮 12시55분께 “송탄역 역무실에 누군가 가방을 놓고 갔는데 폭발물인 것 같다”는 역장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된 폭발물 의심 물건...
강원도가 강원랜드 카지노에 레저세를 도입하려 하자 폐광지역 주민들이 강원도가 겨울올림픽 준비 때문에 폐광지역을 희생시키려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강원 정선군 고한·사북·남면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위원장 최경식)는 19일 성명을 내어 “폐광지역 경제회생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강원랜드에 모든 짐을 ...
유례없는 폭염과 마른장마로 남부지방이 타들어간다. 제주지역은 제한급수를 하고 있으며, 일부 농민들은 생육이 부진한 밭농사를 포기하는 등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 지역은 저수율이 떨어져 농업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지역에는 19일 고대하던 비가 내렸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동부...
적조가 강원도 동해시 앞바다까지 북상하면서 활어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강원도에서 10년 만에 적조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6시께 삼척시 원덕읍 임원항 회센터 수족관과 고무대야에 보관하던 넙치와 우럭 등 횟감용 물고기가 폐사했다. 강원도에서 적조 피해가 발생한 것은 2003년 이후 10년 만이다. 삼척시...
부산 영도구가 친환경 비누 등을 직접 개발해 판매하고 나섰다. 영도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7개 새마을금고와 이엠(EM·유용 미생물균)녹색제품 위탁판매 협약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영도구 새마을금고에서 본격 판매하는 이엠제품은 세안비누·주방세제·활성액·세탁비누·흙공 등 5가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