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55분께 경기 화성시 팔탄면 폐수 정화약제 생산업체인 ㅎ사에서 용접 작업 중 폭발사고로 2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업체 사장의 둘째 아들 최아무개(32)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첫째 아들(35)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사장 셋째 아들(29)과 공장 노동자 임아무개(36)씨 등 2...
경남 앞바다를 덮친 적조에 따른 피해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경남에서 발생한 적조 피해로는 사상 최악인 상황이다. 경남 앞바다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18일부터 1일까지 적조 피해는 138어가 1485만마리 115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경남도가 2일 밝혔다. 적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통영·거제·남해 등...
군청 공무원 인사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김호수(70) 전북 부안군수가 구속됐다. 김 군수는 1일 오전 11시 전주지법에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전주지법 박종학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범죄사실이 소명됐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 직업공무원제의 근간을 흔드는 등 사안의 중요성을 고...
경기도 고양시의 청소와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을 대행하는 민간업체들이 사장의 친인척 등 일하지 않는 사람들을 일하고 있는 것처럼 꾸며 임금을 지급하고, 계약보다 적은 인원을 고용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임금 명목의 돈을 빼돌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인수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정책국장은 1일 관련 비리 ...
냉장제품을 실온에서 파는 등 냉동·냉장 제품을 제대로 판매 또는 보관하지 않은 대구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수산물 냉장제품을 실온에서 판매하거나 해동해 팔다 남은 냉동제품을 다시 냉동해 보관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이마트 칠성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비롯한 강원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여름축제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는 삼척 장호항에선 1일 ‘2013 장호어촌체험마을 여름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5일까지 이이지는 축제 기간엔 바닷속이 훤이 들여다보이는 투명카누 생태체험과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바다래프팅...
서울시는 민주당이 미리 신고하지 않고 1일 서울광장에서 천막농성에 나서자 하루 16만5600원씩의 변상금을 물리겠다고 밝혔다. 낮(7만2000원)과 밤(9만3600원) 변상금을 합한 액수다. 서울광장을 사용할 때 사전신고 절차를 밟도록 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어겨 변상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
적조 때문에 100억원에 육박하는 재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경남도가 정부에 건의했다. 경남도는 1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서를 해양수산부와 안전행정부에 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또 적조가 심각한 지역의 양식어류 방류 및 방류어류의 정부수매 건의서도 냈다. 특별재난지...
검은색을 칠해 폐기처분된 미국 지폐를 특수약품에 담그면 사용 가능한 돈으로 변하는 이른바 ‘블랙머니’가 있다고 속여 억대의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혐의로 박아무개(61)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허아무개(52·여)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