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소년들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유엔 행사에 참석한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22일부터 9월3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유스리더십프로그램(YLP)에 북쪽 남녀 청소년 3명과 인솔자 등 4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통일부에서 오전에 북한 ...
천주교 청주교구 사제단이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불법 개입에 항의하는 뜻으로 시국선언과 시국미사를 하기로 했다. 천주교 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은 오는 29일 저녁 7시30분 청주시 내덕동 주교좌 성당에서 시국선언을 한 뒤 시국미사를 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제단은 이번주 안에 시국선언에 동참...
혹서지역으로 떠오른 전북 전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옛 도심 재래시장인 모래내시장과 공단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녹색연합은 전주가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날씨(최고기온 37.6도)를 보였던 지난 7일, 전주시 13곳의 그늘과 양지 26곳 지점에서 온도를 쟀다. 하루 중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대인 오후 2시와 오후 3...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옛 영광원전) 직원이 원전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깔린 사무실 컴퓨터를 몰래 훔쳐 자신의 집에 설치한 사실이 적발됐다. 국내에서 가장 보안등급이 높은 가급 국가 보안목표시설인 원전의 기술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한빛원전 쪽은 단순 절도라고 설명했다. 18일 한빛원전 등의 말을 종합...
박덕흠(60·충북 보은옥천영동) 새누리당 의원이 기사회생했다. 대전고법 형사부(재판장 이원범)는 16일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던 박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 의원이 퇴직하는 운전기사에게 건넨 1억원은 퇴직위로금 또는 특별공로금으로 봐야 한...
금강 4대강 사업 구간 수십㎞에서 대규모 녹조가 확인됐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10월 물고기 수만마리가 떼죽음한 적도 있어, 환경단체들은 즉각 보의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다. 지역 환경단체들이 모인 ‘금강을 지키는 사람들’은 지난 9~14일 금강 4대강 사업 구간 현장조사를 한 결과, 전역에서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 없는 마을’이 시범 운영된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들이 집 앞에 세워둔 자동차를 외부 주차장으로 이동시키는 ‘자동차로부터 독립만세’ 행사를 열었다. 행궁동 주민 100여명은 이날 화서문로를 출발해 화홍문 공영주차장까지 500여m를 줄지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