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만취한 20대가 운전한 차량이 해수욕장 텐트촌을 덮쳐 10대 자매가 숨지고 자매의 아버지가 중상을 입었다. 7일 새벽 5시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앞 길에서 이아무개(22)씨가 몰던 차량이 김아무개(49)씨의 텐트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의 두 딸(1...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전문예술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 신청을 8월2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4월 1차 공모를 통해 ‘매칭기금 지원...
인천지검 특수부(부장 신호철)는 5일 부하 직원들한테서 2000만원 가까운 돈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나근형(74) 인천시교육감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역 시민단체들은 나 교육감 구속 수사와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반발했다. 나 교육감은 2011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교육청 직원 5명에게서 승진 청탁,...
우근민 제주지사가 ‘(행정)시장 직선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 지사는 5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행정체제개편위원회(행개위)가 권고한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해 도민보고회를 열고 도민의견을 모은 뒤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만간 도민보고회 일정을 잡아 도민들을 상대로 의...
전남 여수에서 양식 어류와 전복 치패(어린 조개)가 집단 폐사하면서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 금지 조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밤 여수 돌산읍 죽포리 박아무개(47)씨 육상 어류 양식장에서 기르던 7~10㎝ 돌돔 치어 10만마리와 도다리 15만마리 등 25만여마리가 폐사했다. 앞서 2일에는 돌산읍 남면 심장리 방...
서울에 세워진 설비용량 50㎾(킬로와트) 이하의 태양광 발전소에 보조금이 지급된다. 서울시는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소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 뒤 5년 동안 발전량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자가 소비가 아닌 생산된 전기를 파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 제도’ 대상 발전사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시...
경기도 과천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강원도 춘천에 문을 연 로봇상설체험관의 주먹구구식 운영이 도마에 올랐다.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달 30일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옆 로봇상설체험관에서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로봇체험관은 국비와 시비 등 모두 20...
지난달 18일 충남 태안에서 고교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설 ‘해병대캠프’ 등 병영체험행사에 참가하는 경기도내 학교가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 이후 곱절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창의 경기도의회 교육의원이 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받은 ‘2008∼2013년 7월 해병대캠프 및 병영체험 실태’ 자료에서 참가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