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스파이더맨을 잡아라!’ 여름철 더욱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등 강·절도범과 성폭행범을 붙잡기 위해 주택 밀집지역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flourescent invisible detection paste)을 칠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와 성남수정경찰서는 이달 수정구 수진1동 16통 전역(185가구)의 가스배관...
경상대 53명, 진주교육대 5명, 한국국제대 8명 등 경남 진주지역 3개 대학 교수 66명은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개입에 항의해 14일 오전 경상대 교육문화센터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에 대해 “헌정 질서를 이탈·파훼하고 민주주의를 교란시킨 매우 위험한 행위로, 선거의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경기도 안에서 열사병(일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3일 경기도와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6월부터 12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9명이다. 열사병 환자가 23명, 열탈진 환자가 26명, 열경련 환자가 10명, 열실신이 10명이다. 월별로는 6월이...
경기도가 한강하구~파주~연천~철원~고성을 잇는 평화공원을 조성한 뒤 북한지역까지 확대하는 4단계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구상안을 내놨다. 경기도와 강원도가 평화공원 유치경쟁을 벌이는 모양새인데, 박근혜 정부가 남북관계를 제대로 풀지 못해 이 자체가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경기도 고양시의 청소용역업체 입찰 비리와 무자격 사업자 선정, 유령취업 등 부정·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가운데(<한겨레> 2일치 12면), 고양시가 2011년 청소업체 선정 과정에서 관련법을 어기고 단독 응찰한 업체와 계약하는 등 8억원의 예산 낭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
최근 관객 650만명을 돌파한 영화 <설국열차>의 프랑스 원작 만화 작가 장마르크 로셰트(그림)와 뱅자맹 르그랑(글)이 이 영화 감독 봉준호와 함께 경기도 부천에 온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4일 열리는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과 15일 ‘만화 속의 비밀 이야기’ 콘퍼런스에 이들 작가와 봉 감독이 참...
충북 청원군의 사회복지법인 초정노인복지재단이 산하 초정우리요양원을 직장폐쇄한 뒤 요양보호 노동자 등을 집단 해고해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 비정규직 노동조합 충북지부는 13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정노인복지재단이 초정우리요양원을 직장폐쇄하고 노동자들을 집단 해고 한 뒤 청원군에...
“예전에는 기계문명으로 사회가 발달했다면, 앞으로는 협동조합처럼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중요하다.” 전북도는 13일 협동조합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계의 꽃> <황소> <앞길이 구만리> 등 단편영화 3편을 제작했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5000만원을 들여 전북 출신 영화감독들을 대상...
충북 영동군이 지역 특산물인 포도주와 국악을 접목한 ‘스마트 농산업 지구’를 만들기로 했다. 영동군은 2016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영동읍 매천리 용두공원에 ‘와인터널’을 만들고, 이곳에서 10㎞가량 떨어진 심천면 고당리 국악타운에 국악 체험촌을 만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길이 480m, 폭 5~15m의 와인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정책에 따라 과천시와 성남·용인시 등 경기지역 3개 시의 아파트 값이 최근 6년 새 2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개발연구원이 낸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현황 및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를 보면, 지난 3월 과천지역 아파트 가격은 공공기관 이전이 가시화된 200...
이인재 경기도 파주시장이 지역행정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써온 파주지역 언론사인 <파주신문> 대표와 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비판 기사에 대한 기사게재 금지 가처분신청까지 내 논란을 빚고 있다. 12일 파주시와 파주신문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 시장은 지난달 9일 이 신문 김순현 대...
이아무개(70·부산시 남구)씨 등은 지난해 9월 법원에서 날아온 우편물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현대산업개발이 “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에 빌려준 28억원을 포함해 모두 45억원을 돌려달라”면서 연대보증을 선 13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집에 대한 가압류도 함께 걸었다. 재개발의 꿈이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