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산하 인천구치소가 구치소 내 불법행위 제보를 받고 취재하려는 기자의 수용자 접견 요청을 차단해 자의적인 법 해석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한겨레>가 ‘인천구치소에서 보복폭행이 일어났다’는 제보를 받고 이를 확인하려 수용자 접견 신청을 하고 25일 오후 구치소에서 수용자들을 만나려고 했으나, ...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리는 경남 합천군에서 다음달 5~6일 ‘2013 합천 비핵·평화대회’가 열린다. 원자폭탄 피폭자 2세들의 쉼터인 ‘합천 평화의 집’은 29일 “절망을 대물림하며 살아가는 피폭자들의 삶에 공감하며, 핵과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비핵·평화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충북 충주시가 환경관리원을 비롯한 시 소속 모든 무기계약직 공무원들에게 퇴직연금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추가 예산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직원들의 노후 보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2011년 7월 환경관리원 111명 모두에 대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퇴직연금제를 시행한 데 이어, 다음달부터 도로보수...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새벽 도심에서 도로를 무단 횡단하는 자신들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리며 운전자 등을 집단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직폭력배 박아무개(29)씨 등 8명을 붙잡아 박씨등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씨 등은...
이달 중순 400㎜가 넘는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과 강원도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대상 지역은 경기 가평군과 강원 춘천시, 홍천군, 평창군, 인제군 등 5개 지역이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강원도에서 첫 지방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수해 피해를 입은 주...
26일 오후 5시35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안 폴리실리콘 공장(SMP) 신축 공사장에서 물탱크가 터져 노동자 15명 가운데 노아무개(21)씨 등 3명이 숨졌다. 또 정아무개(27)씨 등 4명이 크게 다치고 8명도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공장 스프링클러의 소방수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둘레 10.5m, 높이 17m ...
나근형(73·사진) 인천시교육감이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인천에서 현직 교육감이 비리와 관련해 검찰에 소환되기는 나 교육감이 처음이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이날 오전 11시 출석한 나 교육감을 상대로 오후 늦게까지 혐의 내용을 추궁했다. 나 교육감은 검찰 출석에 앞서 ‘뇌...
서울시가 강남구 역삼동에 지은 1인 가구용 공공원룸주택(도시형 생활주택) 3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단독주택가에 있다. 지상 5층에 전용면적 12㎡ 규모의 주택 30가구다. 지상 1층에는 주민 공동시설과 휴게시설을 뒀고, 계단실과 복도를 개방형으로 ...
2019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유치를 위한 정부 보증서의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26일 광주광역시청 관련 부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형사1부(부장 김국일)는 이날 아침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광역시청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대회 유치 활동 관련 서류와 ...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과 교비를 가로챈 혐의로 사립대 부총장과, 사학재단 산하 고등학교 전 행정실장이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이 대학은 설립자의 아내가 총장을, 자식이 부총장을 맡으며 그동안 대학을 파행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김영익)는 지자체 보조금을 가로채고 교비를 횡령한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