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서울 용산구 내 화상경마장(장외 마권발매소)을 인근 학교밀집구역으로 확장·이전하려 해 논란을 낳고 있다.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1만8000명을 넘어서는 등 반발도 크다. 참여연대와 용산시민연대, 용산교육희망네트워크 등은 8일 화상경마장 확장이전 예정지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해발 456m·천연기념물 제444호)을 답사하는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이 21일까지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6번째를 맞는다. 거문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과 주민들이 숯을 굽던 숯가마터, 태평양전쟁 때 ...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항) 건설과 관련한 갈등해결을 위해 정부와 제주도가 대화협의체 구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나 주민과 활동가 등에 대한 형사처벌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제주도는 지난 5일 열린 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위원장 정홍원 국무총리)에서 제주해군기지와 관련해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곶자왈에서 제주도 내 최대의 반딧불이 서식지(사진)가 발견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달 중순께 한경면 청수곶자왈에서 야간 동물 행동 특성조사를 하다가 탐방로 일대에서 운문산반딧불이가 대량 서식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청수지...
기상청은 8일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대구, 울산, 경남 밀양·함안·창녕·함양·합천, 경북 경산·칠곡·김천·포항·경주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주의보는 6~9월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
부산시 ‘도시재생’ 토론회 도시재생전문가 특별토론회가 10일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연산5동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도시재생 방향과 전략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 이석환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안도 부산시 재생사...
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8일 중국에서 밀수입한 발기부전 치료제와 홍삼 음료를 섞어 만든 정력제를 국내외에 판매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서아무개(71)씨 등 9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 등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홍삼 음료에 중국에서 밀수입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
경북 영주시장이 8일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대구·경북의 기초단체장 31명 모두가 새누리당에 소속됐다. 김주영(65) 경북 영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영주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영주의 발전을 위해서 새누리당에 입당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006년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나,...
청주국제공항이 공항 민영화의 덫에 걸려 활성화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시작된 청주공항 민영화는 박근혜 정부에서도 진행형이다. 정부는 지난 5월 열린 10차 공항공사 선진화추진위원회에서 ‘청주공항 운영권 매각전략 수립 컨설팅 시행계획’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회의에는 여형구 ...
* 충남도청 떠난 자리 : 대전시 선화동 대전시민대학(dcu.dile.or.kr)이 8일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문을 열고 여름학기를 시작했다. 수강생이 1만명에 이르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전 원도심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에서 시민 6...
세종특별자치시 북부권의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시립의원이 1년여 준비 끝에 문을 연다. 지난 3월 세종시 남부권인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이 진료 인력 30여명 규모로 개원한 데 이어 두번째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평리 옛 연기도서관 자리에 서울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시립의원이 10일 개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