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35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진주수석원 앞 편도 2차로 국도(33호선)에서 진주에서 산청 쪽으로 가던 ㅇ여객 시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사 최아무개(43)씨를 비롯해 버스에 타고 있던 12명 가운데 승객 정아무개(60·여)씨와 정씨의 딸 정아무개(35)씨 등 모...
육군 부사관이 주식투자했다가 진 빚 때문에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는 등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육군 ○○부대 부사관 ㄱ(29) 중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7일 밝혔다. ㄱ중사는 지난 6일 오전 4시10분께 강원 춘천시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와 학부모에게 야한 동영상을 보내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가 감사를 받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5일 “광양시 한 초등학교 ㄱ(62)교장이 지난 1월 인터넷에 나돌던 이른바 야한 동영상 ‘엉덩이 연주’를 여교사 3명과 학부모 1명한테 전송해 수치심을 유발했다는 진정이 들어와 ...
경남 밀양과 전북 군산,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송전탑 건설 반대 요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 분당과 의정부 등 수도권 도심에서는 20~30년 된 송전탑이 철거되고 있어 대조적이다. 4일 성남시와 한국전력 남서울개발지사 쪽의 말을 종합하면,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 철탑 9기의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박인배 세종문화회관 사장 해임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김태희 서울시의원(민주·서대문3)은 4일 “내부 직원 비리를 감독하지 못하고, 예술단 운영이 비정상적이다. 박 사장이 거취에 대해 깊이 고민하...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시행하는 모든 공사에서 시공사와 감리사는 도면 등 각종 서류를 전자문서로 제출하게 된다. 공무원과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건설 관련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처다. 서울시는 건설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건설알림이(cis.seoul.go.kr) 고도화 사업’...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시가 화교 등 영주권자의 지하철 경로우대 무임승차를 불허한 것에 대해 최근 개선을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염규홍 시민인권보호관은 “서울시 교통 관련 부서가 ‘경로우대의 근거인 노인복지법이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지하철 운영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며 영주권자의 복지혜택...
서울지하철, ‘토요일 자전거’ 허용 서울시는 6일부터 지하철 1~8호선에서 ‘토요일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해진다고 4일 밝혔다. 토요일에 미사리, 행주산성 등 근교까지 지하철로 나간 뒤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했던 일요일까지 끼워 1박2일 자전거여행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경남도가 지난 3월11일 진주의료원 이사회를 열어 진주의료원 휴업을 의결하며 폐업까지 함께 의결하고도 지금까지 이를 숨겨왔던 사실이 국정조사 현장검증에서 드러났다. 그동안 경남도는 4월12일 소집한 진주의료원 이사회에서 폐업을 의결했다고 설명해왔다.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4일...
대전시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을 엑스포과학공원에 입주시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업무협약(MOU)을 하자 충청권 시민단체 등이 ‘과학벨트 거점지구 수정 추진’이라며 협약 철회와 과학벨트 원안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과학벨트 수정안’이 ‘제2의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