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해산 조례를 공포한 경남 진주의료원의 재개업을 위한 주민투표 운동이 시작됐다. 주민투표를 하려면 경남지역 유권자 5%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하고, 주민투표가 성사되면 경남지역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개표할 수 있다. ‘의료공공성 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경남대책위원...
대전시는 경기침체 장기화, 휴·폐업 증가에 따라 올해 말까지 긴급 복지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소득 최저 생계비 150%(4인가구 231만9000원), 재산 1억3500만원 이하, 금융 예금 500만원 이하 등으로 지원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최저 생계비 120%, 예금 300만원 등이 기준점이었다. ...
원생 학대 의혹을 사온 충북 제천영육아원이 자진 폐쇄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3일 “제천영육아원 이사회가 자진 폐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 원생들을 다른 아동양육 복지시설로 배치하는 등 폐쇄에 따른 추가 조처들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숙 제천시 여성정책과장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등에 따...
‘하늘 위의 응급실’로 불리는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가 5일부터 강원 영서권에서 운영된다. 강원도는 4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닥터헬기 출범식을 열고 5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유로콥터 이시(EC)-135 기종으로 의료진과 환자 등 6명을 태우고 635㎞를 운항할 ...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가운데 하나인 충북 영동 감나무 가로수가 지난겨울 한파 탓에 제 모습을 잃어 가고 있다. 영동군은 최근 감나무 가로수길 128㎞에 심어진 감나무 1만3921그루를 조사했더니 2830그루(20.3%)가 얼어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겨울 살아남은 감나무는 초록 잎이 무성...
목포~부산을 2시간에 달릴 수 있는 남해안 고속철도는 언제 개통될까. 이 구간은 현재 전철과 비전철, 단선과 복선이 혼재된 탓에 통행시간이 6시간48분이나 걸려 고속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전남도는 3일 “2020년 개통을 목표로 목포~부산을 잇는 남해안철도 고속화 사업을 추진중이나 진척이 느린 실정이다. ...
4일 ‘문화공간 봄’ 농부시인 특강 광주시 남구 노대동에 문을 연 ‘책 문화공간 봄:’은 4일 오후 1시30분 서정홍 농부시인을 초청해 특강을 연다. 서 시인은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라는 주제로 부끄럽지 않은 밥상에 대한 철학적인 생각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한다. 12일엔 재일동포 김황 작가를 초청하고...
“프랑스 영화를 보며 여름밤을 즐기자.” 전북 전주시 풍남동 한옥마을에 있는 ‘여명 카메라 박물관’은 5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프랑스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토·일요일에는 오후 4시, 저녁 7시 2회 상영한다. 프랑스 영화 <라비앙 로즈>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디바> <금...
광주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던 첫해인 2007년부터 2010년까지 10개 업체에 매년 10억원씩 40억원을 퇴직금 지급을 위한 은행 대출금 이자금으로 지원했다. 시내버스 회사들이 준공영제 실시 전 발생한 퇴직금을 은행 대출을 받아서라도 정산해 부채를 줄여 경영 부실을 막도록 하려는 취지였다. 하지만 일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