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수표를 이용해 시중은행에서 100억원을 인출해 달아난 사기 용의자들이 전국에 지명수배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6일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주범 최영길(61)씨와 공범 김규범(47), 김영남(47)씨 등 3명의 얼굴사진을 배포하고 공개수사에 들어갔다. 최씨는 사기 등 전과 3범으로 서울북부지검과 서울...
인천지방경찰청 풍속광역수사팀은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는 초등학교 동창 친구에게 경찰관 수백명의 전화번호 등을 제공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전남 함평경찰서 황아무개(33)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또 황 경장에게서 경찰관들의 개인정보를 받은 혐의로 황 경장의 초등학교 동창인 ...
만취한 의사들이 시내버스 운행을 막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술에 취해 시내버스를 가로막고 운행을 못하게 한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ㄱ(37)씨 등 의사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설명을 종합하면, ㄱ씨 등 4명은 지난 24일 밤 10...
서울시가 새로운 소비, 새로운 시민 생활방식으로 정의한 ‘공유’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누리집 ‘공유허브’(sharehub.kr)를 26일 연다. 일반 시민들이 공유의 개념과 가치, 참여방법, 국내외 공유단체와 기업의 현황 및 활동 사례 등을 한자리에서 쉽게 얻도록 통합해 안내하는 누리집이 필요했다고 시는 25일 설명했다...
부산-김해 경전철의 교통수요를 지나치게 부풀려 예측하는 바람에 20년간 2조원 이상의 혈세를 낭비하게 됐다며, 부산·김해 지역민들이 국가와 교통수요 예측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남 김해시민 289명과 부산시민 235명이 참가한 ‘부산-김해 경전철 시민대책위원회 소송인단’...
경기도 안산시 한 아파트에서 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오전 6시27분께 안산시 상록구 20층 아파트 앞 화단에서 김아무개(39)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아파트 10층 김씨 집 안에서는 김씨의 부인 박아무개(38)씨와 딸(5), 장모 어아무개(70)씨 등 3명이 숨진 채 발...
인천시가 사실상 무산된 ‘영종도 카지노 사업’과 관련해 정부에 재심을 호소했다. 일각에선 시가 사행산업 확산에 앞장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오두진 인천도시공사장은 24일 인천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영종도에 카지노가 꼭 필요하다”며 재심을 문화체육관광부에 호소했...
서울시가 경로당 코디네이터, 보도파수꾼, 에너지지킴이 등 모두 76개(13개 유형)의 ‘어르신 적합 직종’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이는 청년 일자리와 경쟁을 피하면서도 적정고용과 수입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직종을 고른 것이다. 시는 이들 직종에 대해 업무 내용과 고용주 인터뷰 등을 담은 안내책자를 만들어 8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