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와인과 영화를 즐기며 기차여행을 하는 와인시네마 열차를 7월 한달 동안 7차례 운행한다. ‘태화강 별밤열차’는 다음달 12일, 19일, 26일 저녁 6시40분 부산역을 출발해 부전·동래·해운대역을 거쳐 울산 태화강역에 도착한다. 승객들은 울산의 명소인 십리대밭길을 산책한 뒤 돌아오는데, 부산...
‘2013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자 대회’가 26~27일 울산 동천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뿜어라 열정을! 나누자 젊음을! 함께하자 자원봉사!’라는 구호를 내걸고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400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핵심 행사는 26일 오후 2시30분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에서도 협동조합 지원 조례가 곧 만들어진다. 대구시의회는 24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달 심의하기 위해 세미나, 간담회 등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태 대구시의원(새누리당·달성군2) 등이 준비하고 있는 조례안에는 대구시가 협동조합을 지원하기 위해 실태...
청원지역 ‘조폭 총학생회장’ 수사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충북 청원의 한 대학 총학생회장으로 있으면서 학생회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청주지역 폭력조직원 ㅅ(31)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10년 이 대학에 입학한 ㅅ씨는 폭력 전과 등을 숨기고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뒤 각종 행사비를 부풀려 수천만...
대전 서남부권과 세종시에 공공아파트 3616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크기는 51~84㎡(15~25평형)이고 임대아파트도 포함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일원 대전 노은3지구 에이(A)2, 비(B)3 블록의 공공분양 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등 1011가구에 대한 분양 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
강원 양구군의 관문인 ‘진구라니 마을’은 무슨 뜻일까? 이호성 양구읍 이리 이장은 “옛부터 마을 바닥에 진흙이 많아 비만 오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땅이 질척질척했다. 그래서 지역 사투리로 진흙구덩이란 뜻의 ‘진구라니’로 불리다 진흙 ‘니’자를 써서 ‘이리’가 됐다”고 말했다. 양구군이 이처럼 그동안 뜻도 모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다음달 1일 출범 1돌을 맞는다. 스마트 교육 시행과 국제고 개교 등 굵직한 사업이 잇따른 반면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가중 등 과제도 적지 않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년간 스마트 교육과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 안정적인 학교 신설 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24일 밝혔다. 지...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이 제주도의회에 신청한 먹는 샘물용 지하수 증산 동의안이 의장 직권으로 상정 보류된 가운데 한국공항 쪽이 박희수 도의회 의장을 맹렬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그러나 박 의장은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한국공항은 24일 ‘제주도의회 의장의 성의있는 해명을 촉구...
“해마다 이맘때면 돈줄이 바싹 마르죠. 소득이 들어오는 수확기까지는 살아가기가 팍팍해요.” 전남 순천의 농민 조경모(67)씨는 지난 20일 통장으로 들어온 월급 88만원을 받았다. 조씨는 “봄이면 종자대·농약대 등 돈 쓸 곳이 많다. 해마다 마이너스 통장을 쓴 뒤 이자(8%)를 갚느라 노심초사했는데 올핸 한시름 덜었...
목포문학상 7~8월 공모 목포문학관은 7~8월 제5회 목포문학상을 공모한다. 단편소설·희곡·시·수필·동화·평론 등 6개 부문에 걸쳐 순수 창작품을 받는다. 소설 본상에 500만원, 희곡 본상에 500만원 등 모두 27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이 상은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 등 목포 출신 문학인들을 기리기 위해 2009...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트럭부문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 합의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24일 “노사가 이날 오전 제15차 노사협의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주간 2교대 도입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6개월 이상 밀려오던 주문량이 조기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
전북 전주·완주 통합 완주군민 주민투표의 사전투표가 20%를 넘어 26일 치러지는 본투표 투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하진 전북 전주시장은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21년 동안 논란을 빚었던 전주·완주 통합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이제는 완주군민이 선택할 차례”라며 “(지난 21~22일) 사전투표에서 20.1%의 높...
경기도 성남중원경찰서는 다진 양념(이른바 ‘다대기’)을 말려 섞은 가짜 고춧가루를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오아무개(57)씨 부부 등 식품 제조·유통업자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수입업체를 각각 운영한 오씨 부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경기도 용인시 공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