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세계에서 둘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꼽혔다. 영국의 시사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계열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과 시티그룹이 최근 발표한 ‘핫스팟 2025: 도시들의 미래 경쟁력 비교분석’ 보고서에서 인천은 2025년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 이어 세계에서 둘째로 빠른 ...
현재 청주시 청사가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의 새 청사 후보지 1순위에 꼽혔다. 청원·청주통합추진지원단은 12일 청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통합 청주시 청사 위치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 통합 시청사·구청사 위치 선정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통합 청사 최종 후보지는...
6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강원도 춘천의 옛 미군기지인 캠프 페이지 새 이름을 놓고 춘천이 시끄럽다. 춘천시는 지난 8일 캠프 페이지에 메밀과 유채 등을 심어 공원으로 만든 뒤 개방 행사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낯선 ‘평화생태공원’이란 이름을 썼다. 개방 행사를 알리려고 시내 곳곳에 붙인 펼침막에도 마찬...
대전고-재경동창회 ‘장학 결연식’ 대전고(교장 김현규)는 12일 오전 학교 시청각실에서 재경동창회(회장 신현일)가 후원하는 ‘장학결연식’을 열었다. 올해로 11번째다. 이 학교 재경동창회는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학력 증진을 위해 재학생들과 일대일 결연을 하고 장학금 지급 및 후원을 한다. 이날 동창회는 92명에...
지난해 11월 대구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대구 북구가 학정동에 국제고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은 국제고가 생기면 지역 공교육이 위협받을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12일 성명을 내어 “최근 대구 북구 국제고 설립 계획이 발표됐는데, 국제화 교육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원자력발전소의 원전 안 골프장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황이주 경북도의원(새누리당·울진2)은 11일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원전 쪽이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로 주민들의 골프장 출입을 막고 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슈퍼갑’의 횡포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008년 11월 문을 연 ...
울산시민 절반 이상이 지역 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에는 만족하지만, 병·의원에는 절반 이상이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발전연구원 이재호·이윤형 박사는 최근 연구원이 펴낸 <울산경제사회브리프>(36호)에서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13살 이상 울산시민의 지역 종합병...
경남문화재단,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경남영상위원회 등 경남지역 3개 문화기관이 통합해 다음달 1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새로 출범한다. 경남도는 12일 이들 3개 문화기관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통합하는 ‘경남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13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도는 조례...
부산상의, 글로벌창업대전 열어 부산상공회의소는 20~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13 부산글로벌 창업투자대전을 연다. 공동주최 단체인 일본 오사카·후쿠오카·기타큐슈 상공회의소와 중국 상하이·칭다오 국제상회가 직접 투자상담회와 설명회를 주관할 예정이다. 일본 창업지원업체인 나고미사는 일본시장 설명회...
“벼루에다 먹을 갈아놓은 것 같은 비가 내렸어요.” 지난 11일 저녁 8시께부터 30분 동안 전남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일대 반경 500m 지역에 이른바 ‘흑비’(검은 비)가 쏟아졌다. 놀란 주민들은 마을에 있는 면사무소 당직실로 황급히 전화를 걸었다. 면사무소 직원은 여수시와 경찰에 연락하고 마을로 뛰어갔다.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