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발견됐다. 충북도는 최근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묘소 주변에 있는 소나무 4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충주시 연수동에 사는 한 시민이 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했다...
검찰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문제삼아 안도현 시인을 기소한 것과 관련해, 한국문학작가회의 전북지회(전북작가회의)가 성명서를 통해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북작가회의는 18일 ‘이제 우리는 모두가 안도현이 되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안 시인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질의한...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민주통합당)의 ‘프랑스 칸영화제 외유 파문’을 계기로, 일부 도의원들이 외유성 공무 국외여행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경기도의회는 이상성 도의원(진보정의·고양6) 등 도의원 14명이 공동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
대전 최대 물류단지인 ‘남대전종합물류단지’가 문을 열었다. 남대전종합물류단지는 대전시 동구 구도·낭월동 일대 대전~통영고속도로 남대전나들목 앞에 들어섰다. 이 물류단지는 대전도시개발공사가 2008년 착공했으며, 56만㎡의 터에 1568억원을 들여 △물류단지시설(20만8454㎡) △지원시설(12만6218㎡) △공공시설(2...
출입이 금지된 코스로 지리산을 타던 등산객 5명이 산사태 등으로 조난됐다가 18시간을 넘기고서야 헬기로 구조됐다. 등산객 중 1명은 산사태로 흙더미에 깔려 숨지고 1명은 낙석사고로 허리를 다쳤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2시50분께와 7시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하봉 근처에서 1차 낙석사...
지난 겨울 툭하면 멈춰서 승객을 불안감을 키웠던 경기 의정부경전철이 겨울철 정차 사고를 막기 위해 ‘가이던스 레일’에 열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의정부경전철㈜는 16일 “지난 겨울의 6차례 정차사고 원인을 분석해 보니, 레일에 열선이 없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7월부터 열선 설치 작업에 들어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한 영남 일부 지역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6일 새벽 4시 대구시와 경북 포항시·경주시·영천시·경산시·청도군·칠곡군·김천시·의성군, 경남 창녕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6~9월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