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폴로경기장이 조성돼 다음달 문을 연다. 제주도는 ㈜한국폴로컨트리클럽(대표 이주배)이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 21만3000여㎡에 150억원을 들여 축구장 3배 크기인 5만4000㎡(300×180m) 규모의 국제폴로경기장을 조성해 이달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업체는 국제 규...
제주도지사 선거전이 달아오르면서 제주도 내 대학교수와 전문직 종사자 등 각계에서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대 교수 38명은 지난 20일 ‘경제도지사 현명관을 지지하는 제주지역 대학교수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도지사 후보 현명관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 교수는 기자회견문에서 “한라...
“동원성 선거운동” 비판도 ○…전북지역 종교인과 대학교수 등이 전북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문규현 신부 등 전북지역 4대 종단 종교인 139명이 26일 김승환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4대 종단 대표들은 이날 “갈수록 악화하는 교육현장에 휩쓸리기 보다 가뭄 끝의 단비 같...
제주산 감귤로 만든 와인이 한·일·중 정상회담의 공식 건배주와 만찬주로 선정됐다. 제주지역 농업회사법인인 ㈜1950(대표 박종명)은 29~30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담의 공식 건배주로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의미의 제주감귤와인 ‘1950 SEE YOU AT THE TOP’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또 이 와인은 ...
신구범 전 제주지사가 평생 정치적 경쟁관계였던 우근민 무소속 후보에게 도지사 후보를 사퇴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신 전 지사는 26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제주사회는 구태정치가 난무하면서 갈등과 분열로 점철돼 있다”고 주장하고 “그 중심에 우 전 지사와 저, 김태환 현 지...
조손·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많은 전남지역에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시급하다. 26일 전남도교육청 조사 결과, 도내 중도 탈락 중고생은 2008년 2101명(중학 469명, 고교 1632명), 2009년 1948명(중학 497명, 고교 145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학교로 돌아가서도 다시 탈락한 ...
조선대가 <삼성을 생각한다>를 쓴 김용철 변호사의 강연 장소를 제공했다가 이를 번복하고 취소해 눈총을 사고 있다. 학벌없는사회 광주모임과 전남대학생행진 등은 27일 저녁 7시 조선대 서석홀(생활협동조합) 3층 대강당에서 김용철 변호사를 초청해 ‘5월 광주, 다시 한 번, 삼성을 생각한다’는 주제로 강...
5·18민중항쟁 30돌 기념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부활제’가 27일 저녁 6시5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5월영령과 5월정신의 부활을 염원하는 이 행사는 모두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30년 전 어느날’ 이라는 주제로 추모시 낭독, 추모사, 희생자 진혼굿,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전국공무원노조가 해직공무원들을 동원해 경남도지사 선거 감시활동에 나섰다. 해직공무원 선거부정감시단은 2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2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3인1조 5개반으로 구성된 감시단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시단은 기자회견문에서 “안상근 전 경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