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강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은 한강의 생태적 복원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강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잠실·신곡보 철거에 대해서는 생각을 엇갈렸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27일 공개한 ‘서울시...
○…사상 최대 규모의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으나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의 면면을 알 수 있는 정보가 담긴 공보물을 선거 직전에야 받아보게 돼,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 채 투표장에 나가는 ‘깜깜이 식’ 선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6·2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는 모두 2903명이다...
천안함 침몰사건을 계기로 남북관계를 더욱 긴장시키는 정부에 대해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통일농업협력회와 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 하나됨을 위한 늘푸른 삼천,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등은 2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화를 버리고 얻을...
한나라당 울산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지역 일간지 금품 여론조사 관련 법원 판결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민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 쪽은 한나라당 공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용수 후보가 선거 중반까지 박 후보와 박빙의 대결을 벌이자 ‘재선거 안돼요!’라고 쓴 손 팻말을 ...
충남 무응답 비중 높은 편후보들 저마다 승리 장담 대전·충남지역의 여론조사는 유독 무응답층이 많은 편이다. 지난 17일 <한겨레> 도지사 여론조사에서도 충남지역 무응답층은 23%에 이르렀다. 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1, 2위를 다투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와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는 숨겨진 민심을 거론하...
민주당 충북도당이 한나라당 제천·단양지구당 소속 간부의 돈봉투 살포 의혹을 제기해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27일 “지난 18일 낮 12시께 한나라당 제천·단양지구당 간부 ㅊ씨가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한 보수단체 회장 등에게 돈 100만원을 건네며 한나라당 김동성 단...
충북 청주시 산남동 주민들이 지방선거에 나선 시 의원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산남동 두꺼비 생태마을 주민협의회는 27일 저녁 7시부터 마을 공동 육아센터 키즈클럽 아이뜰에서 시 의원 후보자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마을은 청주 도심이지만 두꺼비 서식지인 원흥이 방죽...
강원도 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보수와 진보 간 ‘후보 지지 선언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보수단체인 ‘바른교육국민연합 강원지회’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전교조 성향 교육감 반대’를 기치로 창립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선 한장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진보 단일 후...
우근민 주저앉히기 공세에“트로이카 구태정치 재연”지역사회 갈등·반목 우려 ‘북풍’도 ‘노풍’도 없다. 제주도지사 선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제주지사 선거가 갈수록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하고 있다. 1995년, 1998년, 2002년 3차례나 제주지사 자리를 놓고 우근민 무소속 후보와 맞붙으면서 정치적 경쟁자 관계가 ...
○… 제주지사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제주시 옛 도심을 살리겠다고 공약했지만 후보마다 방법은 달라 비교의 기준으로 떠올랐다. 고희범 민주당 후보는 ‘원도심 재생공약’을 통해 역사문화 관광-동문전통시장 관광-패션타운쇼핑 관광이 융합된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를 위해 △천년고도 역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