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농촌 정보화마을에서 사과나무와 배나무 등을 분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곡성군 옥과면 무창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황등쌀 정보화마을’은 사과나무를 분양하고 있다. 무창리 사과농장 주인 7명은 도시민들에게 한 그루당 8만7000원씩에 174그루를 분양했다. 홍로, 부사, 산...
“채식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다지자.” ‘초록세상을 위한 희망급식연대’가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주 1회 채식실천 운동의 깃발을 올렸다. 초록세상을 위한 희망급식연대는 28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광주와이엠시에이 무진관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 단체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동물성 ...
이달곤 한나라당 경남도지사 후보 쪽이 김두관 후보로 범야권 경남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달곤 한나라당 경남도지사 후보 사무소는 28일 논평 ‘김두관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바라보며’를 내어, 지난 26일 김두관 후보로 범야권 경남도지사 후보를 단일화한 것에 대해 “어떻게든 야합하여 ...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가 유치 1돌을 맞아 3억원 짜리 조형물 설치를 추진하고 있어 비판이 높다. 조직위는 28일 “대회 유치 1돌을 기념해 유니버시아드의 이념과 정신을 표현하고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 광주의 기상을 상징할 조형물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공고를 통해 광주시 서구 ...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대구·경북에서 공연과 전시회, 여행 이벤트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4~5일 고 권정생 선생의 원작 동화를 각색한 뮤지컬 <강아지 똥>을 공연한다. 8일에는 전통·현대 무용가들과 소리꾼 장사익의 음악이 함께하는 무용공연 <조율>을 선보인다. 15일에는 ‘...
정식재판보다 쉽고 빠른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행정처가 지난해 서울에 이어 설치한 부산법원조정센터(센터장 조무제 전 대법관)가 출범한 지 1년 동안 57%의 높은 조정 성공 실적을 거뒀다. 부산지법은 지난해 4월20일 출범한 부산법원조정센터가 지난 19일까지 1년 동안 모두 668건의 사건에 대해 조정을 시도해 38...
부산대의 대학본부와 대학평의원회가 단과대학 조직 개편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본부 쪽은 최근 상과대학을 경영대학과 경제통상대학으로 나누고,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일부를 공공정책학부로 분리해 경제통상대학에 포함시키는 ‘단과대학 조직 및 운영시스템 개편안’을 교무회의에서 심의·확정해 내년도 1...
경북 지역 농민운동단체들이 밭농업 직불제 조례 제정운동을 선포하고 4대 농정 요구안을 발표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과 전국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 회원 50여명은 27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이들은 “밭농업 직불제는 경북 지역 밭농가에 대한 직접 지원으로 경북...
경찰이 1년 전부터 한국인 노동자를 대량 해고한 외국인 투자기업의 실태를 고발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뿌려오던 노조원 7명을 느닷없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연행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오전 8시20분께 경기도 수원역 구름다리 아래에서 수원서부경찰서 경찰 30여명이 파카한일유업 해고 노동자 조남국(36)...
서울역과 농촌 현장에서 수도권 직장인을 대상으로 귀농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촌진흥청은 평일 오후 서울역에서 이론교육을 한 뒤, 주말 열차로 귀농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도시 직장인 귀농 열차 프로그램’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원예·식량·특용작물 재배기술과 농지 및 주택 구입 요령, 농...
공천에서 탈락한 한나라당 후보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주당이 한나라당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철회한 후보의 영입을 추진해 당내 갈등이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경쟁력”을 꼽았지만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비리전력에다 한나라당 공천 신청까지 하려던 사람을 영입하는 것은 당 정체성을 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