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교육감 선거에 나선 진보 쪽 후보들이 단일화하면서 보수-진보간 교육감 선거전이 본격 시작됐다. 강원 교육감 선거에 나선 민병희(57) 강원 교육위원과 김인희(52) 전 강원 교육위원은 여론조사를 거쳐 민 후보를 단일 교육감 후보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교조 강원지부장을 지낸 민 후보와 전교조 회원 ...
강원 양양 지역을 대표하는 한계령을 오색령으로 바꾸는 것이 추진되고 있다. 한계령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과 인제군 북면 사이에 있는 높이 1004m의 고개다. 설악산 대청봉과 점봉산을 잇는 설악산 주 능선의 하나다.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의 분수령으로 양양 지역 주민들이 설악산을 넘어 이웃 인제군이나 서울을 ...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수뢰 의혹으로 수사받다 해외 도피하려 한 뒤 잠적한 민종기 충남 당진군수에 대해 체포영장 발부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감사원이 민 군수 비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발표한 10여명 가운데 군청 직원 3명에 대해 수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25일 오후 ...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의 기초자치단체 부활 여부가 26일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지역은 주민투표를 통해 2006년 시·군 기초자치단체와 기초의회를 폐지하고, ‘특별자치도-행정시-읍·면·동’으로 이어지는 단일 광역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도의회와 학계, 시민사회단체 진영에서는 ...
제주도 내 일부 철새들이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제주도가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14일 조류 인플루엔자 상시 예찰계획에 따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용수저수지에서 야생조류 배설물 5점을 수거해 강원대학교에 검사를 맡긴 결과 26일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최...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겹치면서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오는 29일부터 전세기 등을 이용해 대거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도쿄와 오사카에서 제주를 잇는 직항편 이외에도 히로시마와 오카야마, 센다이 등의 도시에서도 전세기 11편을 이용해 일본인 관광...
◇ 제주발전연구원은 제주도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국제자유도시 출범 8주년 기념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수연 제주대 교수가 제주투자진흥지구 개선방안을, 김형주 엘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등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
구제역 파문이 인천 강화, 경기 김포를 거쳐 국토의 한복판인 충북 충주까지 번지자 충주시와 김포시, 강화군 등 구제역 발생지역 자치단체들은 23일에도 매몰처분과 방역을 강화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나섰다. 충주시는 이날 구제역이 발생한 신니면 용원리 이아무개(47)씨의 ㅈ농장 근처 반경 500m 안 농가 6곳의 ...
전북도청과 시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국외연수를 떠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도는 도청과 14곳 시군 민원·여권 업무 관련 공무원 41명(도 19명, 시군 22명)이 공무국외여행을 위해 오는 5월12~16일, 5월25~29일 두 차례 4박5일씩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목적은 ‘민원·여권 업무 효율적 ...
금호타이어가 석달 진통 끝에 올해 임단협을 매듭지으면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2일 오후 2시 광주공장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합의안에 서명했다. 앞서 노사는 26차례 협상을 진행해 △189명의 정리해고 철회 △기본급 10% 삭감, 5% 반납 △상여금 200% 반납(올해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