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학 재단 이사회(이사장 우의형 전 서울행정법원장) 쪽은 22일 교수와 직원들이 직선으로 뽑아온 총장을 앞으로는 재단에서 선임하도록 재단 정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현재 이효수 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2013년 2월부터 총장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
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이 병원을 신축하면서 두개의 건물을 맞벽건축해 하나의 병원으로 사용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부산 부산진보건소는 22일 정 회장이 실질적인 대표인 의료법인 브니엘재단이 병원과 맞벽건축된 근린생활시설에 승인도 받지 않고 의료시설을 해 놓은 사실을 ...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야당과 시민단체 단일후보 19명이 확정됐다.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를 논의해온 야당과 시민단체 등으로 이뤄진 ‘대구정책연대’는 22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를 발표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 간...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 환경단체와 아파트 입주민들이 가정에서 그냥 버리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환경도 지키고 자원도 재활용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부산 자원순환시민센터는 이날 부산시민센터에서 영도구 미광아파트와 금정구 에스케이뷰아파트, 북구 롯데아파트 등 3개 아파트 입주민 대표들과 ...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현 구청장 2명을 공천해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같은 혐의로 기소된 구의원과 자신의 전 비서가 기소된 군수를 여론조사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 한나라당 시당은 22일 “시당 공심위가 북구청장에 류재건 북구의회 의원과 최윤주 전 시당 대...
화산섬으로 독특한 경관과 원시적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울릉도의 지질이 교육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경북도는 울릉도에 올해부터 2018년까지 213억원을 투입해 지질자원을 개발하고 탐방로를 조성해 대표적인 지질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질관광은 지역의 지질자원을 관광자원화 하는 것으...
서울시는 주거지의 노후도가 기준에 충족된 지역에서만 재개발을 허용하는 등 재개발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7월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주택 재개발사업은 상태가 불량하거나 오래된 건물이 밀집된 지역을 정비하는 목적임에도 노후도(...
한나라당과 행정안전부가 숱한 갈등 속에서 사실상 무산된 경기도 성남·광주·하남 등 3개 시 통합을 또다시 추진하겠다고 나서 뒷말이 무성하다. 특히 지방선거가 고작 40여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3개 시에서 각각 출마한 시장·지방의원 후보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을 뿐 아니라 재추진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