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문제로 만성적 민원에 시달렸던 경기도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이 지하 시설로 탈바꿈한다. 지하화 사업 논의가 진행된 지 7년여 만이다. 안양시와 광명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9일 오후 광명시청에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협약서에서 지하화 사업비는 박달하수처리장...
남한강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여강길 걷기 행사’가 2일 열린다. ‘여강길’은 2009년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인데, 전국에 7곳이 지정됐으며 경기도에선 유일하다. 올해 처음 열리는 ‘여강길 걷기’ 행사는 2일 오전 9시30분 제22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진행 중인 신륵사 ...
김병우(53) 충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김석현(61)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해 충북 교육감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김병우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어 “김석현 후보가 제안한 이기용 교육감 등 3자 정책 검증 공개 토론회를 환영한다”며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과 현 교육감의 무능력을 심판하기 위한 대승...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 주민이 먹도록 하자는 ‘로컬 푸드’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산자-소비자-자치단체의 협의구조와 지역 농산물 유통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9일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지역 농산물의 지역 소비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오상근 한살림 상무이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전과 충남지역의 올해 주택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올해 공시되는 대전지역 개별주택 8만1135가구의 가격을 분석했더니, 지난해에 비해 평균 0.6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구별로는 중구가 1.64% 오른 것을 비롯해 유성구 0.81%, 동구 0.31%, 서구 0.28%, 대덕구 0.0...
민종기 충남 당진군수 수뢰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 서산지청(지청장 황인규)은 28일 밤 서울 신월동에서 민 군수를 검거해 여권위조 과정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민 군수가 지난 24일 국외 도피를 시도한 점으로 미뤄 사전에 도주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고, 위조여권 명의자인 손아무개(56)씨와 민 ...
선거관리위원회가 4대강 사업 및 친환경 무상급식 활동에 제동을 걸고 나선 데 불복종해, 충남의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단체도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충남운동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어 충남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자 정책활동 금지 조처를 규탄하고 더욱더 활발한 캠페인과 정책활...
올 들어 제주도 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도는 29일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시 봉개동 절물자연휴양림과 서귀포시 대포동 서귀포자연휴양림 등 제주도 내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 수는 모두 8만68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만3578명에 견줘 18% 정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절물...
오는 2012년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지원하기 위한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지원특별법안’이 제정돼, 정부 주도의 총회 준비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28일 오후 세계자연보전총회 지원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열리...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될 공립 국제학교의 위탁운영은 영리법인인 ㈜와이비엠시사가 맡게 됐다. 제주도 교육청은 현재 조성중인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내년 9월 개교하는 공립 국제학교의 위탁운영 법인으로 와이비엠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29일 국제학교 위탁운영과 ...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희생자 유족으로 결정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족복지사업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진료비 지원 대상자를 만 65살 이상에서 만 61살까지로 확대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1일부터 총리실 산하 제주4·3중앙위원회가 희생자 유족으로 결정한 주민들 가운데 만 65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