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자치선거 범시민추대위원회가 6·2 지방선거의 교육감과 교육의원 ‘시민후보’의 공모에 나섰다. 범대위는 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교육자치 범시민후보로 울산 교육에 희망을 일궈 내겠다”고 밝혔다. 범대위에는 참교육학부모회 울산...
대구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미사가 열린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신부들은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 건설 현장에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생명평화미사’를 열기로 했다. 김영호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장(신부)은 “지난달 12일 주교단이 4대강 사업이 자연환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것을 ...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여론조사와 관련해 지역 신문사에 500만원씩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소속 구청장과 시·구의원 7명을 애초 방침과 달리 6·2 지방선거 공천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7일 지역의 기초단체 5곳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
천안함 침몰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비롯한 부산 지역 봄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조선통신사 문화사업회는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시내 곳곳에서 열기로 계획했던 ‘2010 조선통신사 축제’를 전격 취소한다고...
서울시는 취업을 하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십’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청년인턴 8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인턴을 채용할 수 있는 기업은 서울시에 있는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의 중소업체로, 인턴기간이 끝난 뒤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
재개발 사업에 앞서 세입자나 원주민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순환용 임대주택’이 처음으로 서울 길음뉴타운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 제5재정비촉진지구에 ‘순환용 임대주택’을 지어, 주민을 이주시킨 뒤 공사에 들어가는 순환개발 방식의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순환...
6·2 지방선거에 부시장·부군수 등 부단체장 출신들의 출마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충청·강원지역에는 이번 선거에 부단체장 출신 24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강원은 지사선거에 정무부지사 출신 4명이 동시에 출사표를 던지는 등 12명이 등록했고, 충북 7명, 충남 5명 등 부단체장 출신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공...
위기 학생을 위한 전국 첫 기숙형교육기관이 정식 개교했다.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충무교육원에서 학업을 중단했거나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충남 위(Wee)스쿨-충무학교’ 개교식을 열었다. 이 학교는 전국 첫 기숙형 인성교육기관으로, 올 1학기 중학교 과정 남학생 30여명, 2학기에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