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 지역인 전남 목포·여수·순천의 고교 배정 방식이 2012년부터 바뀐다. 전남도교육청은 6일 “일부 선호 고교로 학생의 지원이 쏠리면서 학교의 서열화가 이뤄지는 폐단을 막기 위해 학교별 모집 정원의 50%는 성적 구간별로 희망배정, 50%는 무작위 추첨으로 희망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교육...
경기 남양주 지역 6개 택시 사업주들이 부가가치세 경감액의 부당 사용 및 횡령 의혹 등으로 검찰에 고소됐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민주택시와 민주노총 구리남양주 협의회, 남양주시 국민참여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 등 야4당은 6일 오전 남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양주 지역 6개 택시업체가 ...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전남 여수시 국장급 간부가 사직했다. 여수시는 교육사업단장 김아무개(59·4급)씨가 지난 2일 사표를 제출해 수리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여수시 도심개발사업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업체한테서 뇌물을 받은...
‘충북의 미래’로 불리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밑그림이 나왔다. 오송 첨단의료산업기술진흥재단 설립준비단 홍진태 단장은 “오송의 미래가 충북의 미래”라며 “오송 의료·녹색도시를 실현해 10년 안에 아시아 최고의 융·복합 의료 산업 중심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송 첨복단지 조성 계획은 충북대 산학...
14~19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참여하는 토론마당이 10일 부산과 서울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부산의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인 인디고서원은 10일 오전 11시~오후 2시 부산·서울·인천·대구·울산·전주·청주·순천 등 8개 도시에서 동시에 ‘정세청세’(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
여당 공천배제 가능성 높아일부는 무소속 출마 움직임민주노총 “당사자 사퇴해야” 6·2 지방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지역 일간지에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던 울산의 구청장 3명과 시·구의원 4명 등 8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자 지역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불구속 기소된 구...
경북 구미시의 인구는 계속 늘어났지만 올해 초·중·고교 학생 수는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교육청은 올해 구미의 96개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1개교에 다니는 전체 학생은 7만2581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만4428명보다 1847명, 2008년 7만5552명보다 2971명(3.9%)이나 줄어든 것...
최근 대전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3차례에 걸쳐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 용지와 인증기(인지 발급기)가 잇따라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새벽 3시20분께 대전 유성구 노은2동 주민센터에서 컴퓨터 본체 1대와 인증기 1대가 도난당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4시께 도둑이 들어 컴퓨터 2대와 ...
공갈 등 혐의로 공개수배된 부산의 대표적인 폭력조직 ‘칠성파’ 우두머리 이강환(67)씨가 6일 경찰에 붙잡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9시33분께 부산 부산진구청 앞 도로에서 검은색 체어맨 승용차에 타고 있다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이씨는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변호사를 통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