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방과후학교 수업료 일부를 교장과 교감에게 지급하는 것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가 학부모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던 전교조 간부들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권순남 판사는 18일 방과후학교 업무관리비(관리수당)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하...
북한의 역사책을 인용해 만든 자료집으로 통일 관련 세미나를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학교 교사 4명에게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3부(재판장 홍성주)와 형사4부(재판장 박연욱)는 17일과 18일 전교조 통일학교 교사 한아무개(47·여)·정아무개(36·여)·김아무개(...
전수식(54) 전 마산시 부시장은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하지만 19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때는 자신의 주소지에 따라 마산시장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아직 통합시 관련법이 국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 통합시장 후보로 등록할 수 없기 때문이다. ‘통합시장 예비후보’라...
대구교대 폭력 및 성희롱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18일 동료 교수와 학생을 폭행하고 성희롱을 일삼아 온 김아무개 교수에 대한 피해자들의 고소장과 진정서를 대구지법에 냈다. 공대위는 이날 고소장 접수에 앞서 대구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교수는 폭행 뿐만 아니라 여성 비하 발언과 강의 도중 노골적인 ...
내년 9월부터 대구 신천과 도심 공원 주변지역 등에 18층 높이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된다. 이 지역은 대구시가 그동안 난개발 방지와 도심 환경 보전을 위해 건축물을 7층까지만 짓도록 묶어 놨던 곳으로 건축물 고도 제한이 해제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시는 18일 “시의원이 발의한 2종 일반주거...
제주도 생수에 이어 울릉도 생수를 먹게 될 날이 올까. 울릉군은 나리분지의 청정 용출수를 먹는 샘물(생수)로 개발해 시판키로 하고, 기본조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울릉군이 개발하려는 용출수는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에서 추산리 쪽 100m 지점에서 나오는 물로 하루 1만9천t이 생산된다. 이 ...
경기 화성호와 시화호, 남양호에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와 흑두루미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화성호와 시화호, 남양호 등지에서 10여차례에 걸쳐 겨울철새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세계적 멸종위기종이며 천연기념물(203호)인 재두루미 63마리와 흑두루미(천연...
인천시와 남동구가 철거 논란이 일고 있는 소래철교를 사들여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인천 남동구는 소래철교가 위험하다며 사람들의 통행을 금지시킨 철교 소유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지난달 철교 보수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승인을 요청했고, 최근 “이 문제를 검토중”이라는 시설공단의 답변을 받...
대전여민회(tjwomen.or.kr)는 대전·계룡·천안·청주지역 저소득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희망가게’ 창업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여민회와 아름다운재단이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을 받아 한부모 등 형편이 어려운 여성가장에게 창업자금과 경영지원을 하는 무담보 신용대출(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이다....
충북대 총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전이 치열하다. 18일 총장 후보로 나선 이학수(60·특용식물학과), 이재신(57·교육학과), 김승택(57·의학과), 김용은(56·물리학과), 김용환(55·윤리교육과) 교수 등 5명은 대학본부에서 합동 소견 발표회를 열었다. 이들은 충북대 발전 방향과 연구 개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