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 보를 건설해 물을 가두면 안개 발생량이 늘면서 일조량이 줄어 강 주변 농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28일 “4대강에 보를 건설하면 농사 피해가 우려되지만 정부는 문제없을 것이라는 말만 거듭하고 있다”며 “낙동강에 함안보를 건설하면 주변지역이...
28일 오전 6시 45분께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의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전체 14개동 중 1개동 내부 1천360㎡와 기계류 등을 태워 9억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났을 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5명은 즉각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인천시가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시민 통행이 많은 도로변이나 전철역 주변에 연세대 송도캠퍼스 개교와 G20재무차관 회의 홍보 펼침막을 1700여개나 집중적으로 내걸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시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직전에도 아시안게임 유치를 홍보하기 위한 펼침막을 도시 곳곳에 집중적으로 내걸어 선관위에 의해...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등 전북지역 3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친일잔재청산 전북시민연대’는 25일 “국치 100돌과 3·1운동 91돌을 맞아 아직도 살아 있는 친일권력과 친일잔재 청산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치 100돌이 됐지만 아직도 우리 사...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5일 국고 보조금을 부당 지급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등)로 기소된 신정훈 전남 나주시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 시장은 선거법 위반 이외의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직위를 상실하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이날 시장...
전북지역 시민단체와 종교, 학계, 문화예술계 등이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추대하기 위한 ‘전북도교육감 민주후보 추대위원회’를 25일 발족했다. 문규현 신부를 비롯해 각계 민주인사 234명으로 구성된 추대위는 이날 전북농업인회관에서 발족식을 열고 6월2일 치러질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개혁적인 민...
정리해고를 싸고 갈등을 빚어온 부산 한진중공업 노사가 25일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총파업과 정리해고 강행이라는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및 한진중공업 지회는 이날 오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리해고의 사슬을 끊기 위해 부산...
지역 노동계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북 경산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경상병원의 정상 운영과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경북 노동단체들로 구성된 경상병원 공동투쟁본부는 25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급 순환휴직과 임금 삭감도 감내하겠다”며 “파산관재인은 노조와 교섭과 대화를 통...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북 청도에서 전국 최대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는 등 대구와 경북지역 100여곳에서 전통 행사가 진행된다. 경북 청도군은 대보름 당일 청도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 쓰이는 달집은 높이 15m, 폭 10m로 전국 최대 규모다. 청도 9개 읍·면 주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