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일제가 파놓은 땅굴이 역사 전시·체험 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서울 강서구는 가양동 궁산 지하 화강암층에 만들어져 있는 약 70m의 땅굴을 발굴·복원해 일제 강제징용 체험전시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궁산 땅굴은 지난 2008년 일제가 궁산 일대에 지하 땅굴을 만들었다는 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
교육과학기술부가 대규모의 감사단을 투입해 경기도 교육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시작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시국선언 교사 징계 유보’와 무상급식 정책 추잔에 대한 ‘보복 감사’라고 비난하고 나섰다.(<한겨레>1월8일치 10면) 22일 감사를 시작한 교과부는 22명의 감사 인원을 투입해 다음달 12일까지 경기...
청주 국제공항 활성화의 걸림돌이었던 공항 옆 공군부대 미사일 기지 설치 문제가 해결됐다. 충북도는 국방부·공군부대 등이 청주공항 활주로 북쪽 16만㎡의 삼각형 빈 터에 설치하려 했던 미사일 기지를 다른 곳에 건설하는 것을 뼈대로 한 ‘충북도와 공군본부간 부지 교환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충남 서산시는 28일부터 해미읍성에서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를 복원한 엽전을 현금 대신 사용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미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성 안의 환전소에서 1냥에 1천원씩 환전해 장터 등에서 음식값이나 물건값으로 지불하면 된다. 상평통보 엽전은 시가 해미읍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
충북 청주시와 청주지역 시조 모임인 내포제 시조 보존회가 청주지역 전래 민요집을 펴내기로 하고 오는 11월까지 청주 민요의 뿌리를 찾는 활동에 나섰다. 내포제 시조 보존회는 청주지역 농촌에 전해지는 모찌는 소리·모심는 소리·논매는 소리 등 일 노래와 청주 상여소리, 자장가 등 토속 민요를 발굴할 참이다. ...
제주지역 고용이 부진한 원인은 농림·어업 및 서비스업 위주의 불균형 성장과 계절성이 높은 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23일 ‘제주지역 고용부진 원인 및 정책과제’보고서에서 “제주지역의 핵심산업인 농림·어업 및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계속 줄어 고용여력이 위...
3·1절 연휴를 맞아 7만60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어서 관련 업계의 반짝 특수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3일, 실질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6일 금요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3월1일 월요일까지 4일 동안 모두 7만60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를 ‘자연치유의 메카’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제주자연치유시민모임과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아이건강 제주연대 등 9개 관련 단체는 24일 저녁 7시 제주시청 인근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자연치유 메카 제주 만들기’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고병수 탑동 365병원 원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