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시·군 선거구 획정위원회(위원장 이영애 단국대 교수)는 천안, 아산, 계룡, 청양, 보령 등 도내 5개 시·군의 시·군의원 선거구 재획정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천안, 아산, 계룡, 청양의 경우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의원 선거구역이 변경됐다는 이유로, 보령시의 경우 ...
충남도는 당진군, 보령시, 서천군 등 도내 3개 시·군에 있는 마리나 4곳이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제1차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2010~2019)’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리나 항만이란 요트, 보트 등의 레저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레저시설로서, 선진국의 경우 ...
2006년 7월 제주도는 고도의 자치권 보장을 통한 국제자유도시의 완성을 목표로 시·군을 폐지하고 단일광역체제인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했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 체제가 출범한 지 만 4년이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가장 비판을 받아온 부분은 지나친 행정의 중앙집중화다. 대부분의...
제주지역의 자동차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6일 지난해 말 현재 등록된 제주도내 자동차는 24만1651대로 전년도의 23만3518대보다 8133대(3.4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지난해 연간 등록차량 증가율은 전국 평균인 3.2%보다 0.28%포인트가, 전년도 증가...
전교조 제주지부(지부장 김상진)는 26일 국회가 추진하는 교육의원 직선제 폐지 움직임과 관련해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해 당쟁의 도구가 될 것”이라며 “교육의원 직선제 폐지 방침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교육의원을 선...
제주도의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관련해 오는 6월 유네스코 평가단이 제주도를 방문해 직접 평가실사에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생물권보전지역 지정과 세계자연유산 지정에 이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오는 6월 유네스코 평가단의 방문을 앞두고 지난해 6월과 8월 이뤄진 국내 자체 평가 때 지적된 지질...
올해 서울 시민의 설 차례상 비용은 작년보다 8% 오른 18만7650원(4인 가족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설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라가는 과일·채소·생선·고기 등 2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이 결과를 보면, 채소류는 공급량이 충분해 가격이 변동이 크지 않...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안에 대해 각 정당은 물론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들까지도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5일 ‘경기도 시·군 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기초의회 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안을 보면, 기초의원수는 지난 4대 지방선거 때와 같은 417명으로, 인구가 ...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꾸는 내용 등이 담긴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서울광장 조례) 개정 청구안이 개정 청구에 필요한 유효 서명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5일 제1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구안에 서명한 시민의 숫자...
“앞으로 단체장들이 관행대로 예산을 부당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인가요?” 광주에 사는 한 시민이 25일 <한겨레>에 전화를 걸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치단체장들에게 잇달아 벌금 100만원이 구형되는 것에 대해 항의했다. 검찰이 최근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박광태 광주시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