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보와 경남 함안보 건설 현장의 강바닥 아래서 튀어나온 시커멓게 변색된 흙(오니)을 모두 파낼 것인가, 그대로 두고 자연정화시킬 것인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2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낙동강 모든 구간의 퇴적토 정밀조사와 준설토 처리방안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했다. 한국...
비리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 온 동아대 재단인 동아학숙 정휘위(69) 이사장이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차맹기)는 26일 정 이사장이 2005년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당시 동아대 의료원장 손아무개씨한테서 의료원장직을 연임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각각 3000만원과 7000만...
지난해 울산을 빠져나간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6일 “지난해 울산으로 이사를 온 전입자는 4만7567명이지만 전출자는 5만2651명으로 전출자가 5084명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인구에서 주민등록 재등록자와 말소자(행방불명자)를 더하거나 뺀 뒤 외국인을 더...
부산시는 을숙도대교의 차량 통행료를 최종 결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시가 확정한 차량 통행료는 소형 1400원, 중형 2400원, 대형(33인승 이상 승합차, 5.5t 초과 화물차, 컨테이너, 특수자동차) 3100원이다. 시는 통행료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녹산산업단지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평일(월~금) ...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인 구로구 가리봉동의 이른바 ‘벌집촌’이 2015년까지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첨단산업 거점지역으로 탈바꿈한다. 26일 서울시는 가리봉동 125번지 일대 33만2929㎡에 대해 이런 내용의 ‘가리봉지구 재정비 촉진계획’을 마련해 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28일 결정·고시한다고 밝...
서울 노원구가 ‘동물학대’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새끼 호랑이 전시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노원구는 호랑이 특별기획전시를 애초 계획대로 2월말까지 계속하고 아기 호랑이 전시에 대해서는 수의사와 협의한 뒤 판단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노원구는 지난 12월23일부터 ‘호랑이 특별기획전’을 열고 구청 ...
충북지역 주민들은 6월 지방선거에서 일자리 만들기와 세종시 원안 추진 관련 정책과 공약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 공약 실현 운동을 펴고 있는 매니페스토 만들기 충북본부가 26일 밝힌 ‘지방선거 시민 정책 수요 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일자리 만들기(22.4%), 세종시 원안 추진과 국가 균형발전(17.7%), ...
“충청도의 은은한 멋과 맛을 즐기세요.” 대전과 충남·북이 올해 관광객 1억7000만명 유치 목표를 향해 힘찬 출발을 한다. 이들 충청권 3개 시도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정우택 충북지사,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공동개막식을 열고 4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