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던 전국공무원노조와의 합의를 지키지 않아 반발을 사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1일 “2일 목포시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시·군을 돌며 업무추진비 지출내역 결의서 등을 열람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완도군은 시민단체와의 정보공개 관련 소송을 빙자해 ...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첨성대 안을 경험하고, 휴대폰 단말기로 경주 엑스포공원 길 안내를 받는다. 경주시는 문화관광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한 ‘유(U)-쾌한 문화공간 서비스’구축을 마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첨성대 별빛·달빛체험,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유-관람도우미, 유-쉼터·감성공간, 유-자전거 ...
부산체신청은 이번 달 부산·울산·경남 지역 6개 우체국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건강검진 이벤트’를 벌인다고 1일 밝혔다. 건강검진 이벤트는 우정본부 산하 전국 29개 우체국에서 벌이는데, 대구·경북에서도 4개 우체국에서 건강검진을 한다. 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정별로 지정된 우체국을 찾아 할 ...
울산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더 낸 등록금으로 장학금을 주기로 한 ‘학우사랑 등록금제’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애초 ‘5만원 더 내기 캠페인’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던 총학생회가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울산대 총학생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 “지난달 21일 대학발전위원...
정부가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 보호를 위한 팔당 상수원 수질 보전특별대책지역에 구리와 디클로메탄 등 특정 수질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의 신·증설을 허용하는 입법 예고안을 고시했다. 경기도는 “하이닉스에 대한 ‘구리 족쇄’가 풀려 14조원의 투자가 예상된다”며 환영했으나, 환경단체들은 “식수의 안전을 외면하...
4대강 정비사업에 반대하며 남한강에 설치되는 보에 대해 전면 조사에 나선 환경단체 사무실에 괴한이 침입했다. 1일 경기도 여주환경운동연합 이항진 집행위원장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31일 낮 12시께 여주군 여주읍 창리 195번지 2층 사무실 문이 뜯긴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뜯긴 철제 사무실 문은 노...
인천시내 상당수 학교들이 학교장이 바뀔 때마다 수천만원씩 들여 교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집기를 교체해 인천시 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 1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ㅅ중학교와 학부모의 말을 종합하면, 12월 말부터 지난달까지 1500만원의 학교시설비를 들여 학교 본관 건물 2층에 있는 교장실의 바닥을 나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