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사랑과 평화를 지향한 중국의 사상가 묵 자(BC470~BC391?)를 연구하는 묵자학회가 29일 오후 7시 대전시청 3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묵자학회는 중국을 비롯한 일본, 미국, 독일 등에서는 일찍이 결성돼 활동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창립되는 것이다. ...
충북 영동대학교가 일부 학과를 충남 아산으로 옮기려 하자 영동군과 군민 등이 반발하고 있다. 영동대는 컴퓨터공학과 등 공대 학과 6곳을 2013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일대 43만8천㎡에 조성할 아산캠퍼스로 이전하려고 지난달 교육과학기술부에 승인 신청서를 냈다. 변준호 영동대 기획팀장은 28일 “학교 평균 ...
2012년 말 충남 홍성·예산지역에 들어설 도청 이전 신도시(도청 신도시)의 냉난방은 신재생에너지만 활용된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과 남인석 한국중부발전 대표,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 김광배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고의 에너지 절약도시 조성을 위한...
충북지역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 29명(비례대표 2명 포함) 가운데 23명이 세종시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거나, 수정안을 국회에 상정하면 탈당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했다. 충북도의회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언구 의원은 28일 “한나라당 소속 도지사와 의원들이 그동안 줄기차게 세종시 원안 추진을 주장했는데...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의 임직원들에 대해 이사비 지원, 자녀들의 전학 및 입학 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또 임직원 자녀의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전입학 특례, 분양 및 임대주택 우선 입주 등의 혜택도 추진된다. 제주도는 27일 오후 도시계획 전문가와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수,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
제주산 생감귤즙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개발됐다. 후레쉬제주영농조합법인(대표 홍성표)은 28일 감귤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콘과 아이스샌드, 떠먹을 수 있는 벌크형 아이스크림 등 5종의 빙과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은 이들 빙과류 가운데 생감귤즙과 아이스크림, 카스텔라로 구성된 아...
저소득층에게 담보나 보증 없이 창업 및 자활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이 제주에도 문을 연다. 미소금융 제주지점은 29일 오후 제주시 남문로터리 인근 삼도쉐르빌2차 2층(201호)에서 개소식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소금융 중앙재단이 설립하는 지역지점으로는 전국에서 8번째...
18세기 중순 전북 부안에 살던 부안 김씨 종손 김득문은 간찰과 각종 문서를 정리해 남겼다. 자신이 지난 날의 운수를 점쳐본 ‘문본록’과 그의 사내종이 1764년 부안현에 냈던 탄원서도 포함됐다. 또 거듭되는 상화로 남정네가 죽고 과부만 남아 남원 한 양반이 노비 소송을 걸어온 사연도 옛 문서 속에 남아 있다. 엇...
한방분야 특성화고교인 ‘한국한방고’가 오는 3월 개교한다. 전북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에 있는 한방고는 한방자원과·한방보건과 등 2개과에 25명씩 모두 50명 규모로 운영한다. 터 1만4464㎡, 연면적 1215㎡(2층) 규모인 이 학교는 학교법인 자연학원이 터 매입과 건축 비용으로 2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