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가 전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주민들이 먹는 샘물인 ‘제주삼다수’를 이용해 고급 막걸리를 생산하려던 계획이 지역 관련업계의 반발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20일 김삼범(49) 교래리 이장과 제주도내 막걸리 업체 등의 말을 종합하면, 교래리 주민들은 지난해부터 마을 인근에서...
제주도가 올해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한 행정인턴 신청자가 정원에 크게 미달했다. 제주도는 20일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만 18살 이상 29살 이하의 청년층 미취업자 170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지난 11~16일 신청을 받았으나 101명만이 신청해 69명이 미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행...
◇ 빈 소년합창단 제주음악회가 21일 저녁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1978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한국을 찾고 있는 빈 소년합창단의 14번째 내한 공연으로, 모차르트의 ‘마음의 사랑’ 등을 들려준다. 1544-1555. ◇ 서양화가 이수경 제주작품전이 22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전시실에서 ...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9일 폐기물 불법 매립 관련 취재를 마친 뒤 기사를 쓰지 않는 대가로 돈을 뜯은 혐의(공갈)로 환경 전문 인터넷신문 대표 김아무개(46)씨 등 이른바 사이비기자 2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1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환경 관련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터넷신...
전북지역 한 고교의 교장 공모에 지원했던 교사가 자신의 학교경영계획서를 다른 지원자가 표절하는 바람에 탈락했다며 점수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 군산여상 장세진 교사는 19일 “지난달 14일 마감한 전북 장수 장계공고의 교장 공모에 지원했으나, 전북 완주의 한 고교에 근무하는 ㅇ 교사가 자신이 지난해 ...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티 돕기 공동모금 광주시민사회단체모임은 19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2가 광주우체국과 서구 광천동 광천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구호기금을 모으는 활동을 펼쳤다. 이 모임에는 월드비전·아름다운 가게·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문화사랑시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지역의 대응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20일 열린다.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와 좋은정책포럼은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대구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 조명래 교수가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대구참...
아파트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되팔아 적십자 회비를 9년째 단체로 내고 있다. 울산 동구 남목2동 현대패밀리서부1차아파트 102~105동과 119동 등 5개동 주민 대표들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5개동 전체 900여 가구의 2009년도치 적십자 회비 547만8000원을 냈다. 다달이 넷째 주 금요일 아침 6~7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