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 우려를 낳고 있는 낙동강 함안보 건설 문제와 관련해 정부 쪽 담당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민들 앞에 처음으로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함안보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경남 함안·창녕·의령군 등 3곳에서 주민설명회를 번갈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일 오전 11...
대규모 정리해고를 앞둔 부산 한진중공업 사태의 대책 마련을 위해 노동계와 함께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기독교 부산노동상담소 등 부산 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9일 회사 정문 앞에서 일방적인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시민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에는 원만한 사태 해결을 ...
인천시가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은의 의미로 월미도에 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상륙작전 기념 해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적표’가 나왔다. 경기시민사회포럼은 19일 ‘제7대 경기도 의회 의정평가’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의원 116명 전원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당별 의정활동에서 의원 1명당 평균 발의건수는 한나라당 55.7건, 민주당 36.4건, 민노당 59건, 무소속 39...
국립 한국철도대학의 통합 종착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년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통합이 무산된 뒤 다시 통합을 추진해 온 철도대는 지난해 말 국립 충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를 통합 후보 학교로 압축한 뒤 국토해양부에 결정을 맡겼다. 김양수 철도대 혁신기획실장은 19일 “철도대와 통합을 바라는 대학 5곳...
원주교도소 이전 예정지가 봉산동으로 결정됐다. 강원 원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원주교도소 이전 터를 봉산동 산 87-2일대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원주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법무부와 실시 협약을 하고,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2012년께 공사를 시작한 뒤 2014년께 새 ...
2012년 10월 제주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자연보전총회 지원을 위한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범도민지원위원회’가 오는 26일 출범한다. 제주도는 19일 지구촌 최대 규모의 환경총회인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내 종교계와 경제계, 학계, 여성계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