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가 행정사무 감사를 첫날부터 의사정족수를 채우지 못하는 파행을 겪었다. 전북도의회는 지난 11일부터 열흘 동안 행정사무 감사를 펼쳐 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산하 기관·단체에 대한 올 한해 사업수행 및 예산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그러나 행정사무 감사 첫날인 11일 의사정족수 부족 사태가 ...
전북도는 애초 올 연말에 개통할 예정이던 새만금방조제 위 도로 개통이 내년 초로 미뤄질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전구간 33㎞인 새만금방조제는 현재 남쪽의 제1호 방조제(부안군 변산면 대항리~군산시 옥도면 북가력도, 4.7㎞) 구간만 개통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에 착공할 예정이었던 새만금방조제안 ...
8월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부가 연 ‘조경·건축 공모전’에서 조경 계획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산대공원이 농약 과다 살포 공방에 휩싸였다. 이은주 울산시의원이 울산시에 요청해 받은 울산대공원의 2007년~올해 8월 농약 사용 현황을 보면, 이 기간 주차장 등 시멘트로 포장된 곳에 제초제와 살충제 등...
라면 등을 생산하는 삼양식품㈜에서 일했던 미얀마 노동자들이 임금과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강제출국당했다며 이 회사를 고소했다. 민마웅마웅(26), 망쩌소투(38), 뚜따(46) 등 미얀마 노동자 3명은 12일 삼양식품㈜이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을 어겼다며 창원지검에 고소장을 내고,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
서울시가 공무원들에게 서울시 상징물인 해치 배지를 달라고 권장하자,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치 배지 착용을 반대하는 시민과 개신교도들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청렴 정신을 가슴에 새기자는 뜻에서 전 직원에게 해치 배지를 달도록 권장하고 있다. 시는 해치가 시비와 선악을 가리는 상상의 동물...
세종시 건설과 관련해 심대평 국회의원과 이완구 충남지사가 12일 만나 원안추진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심 의원은 이날 충남도청을 방문해 이 지사와 만난 뒤 세종시 원안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내가 (충남)도지사로 있을 때 이 지사는 국회에서 행정도시건설특별법을 통과시키는 큰일...
지난해 대전시의 범죄와 교통사고 발생률이 광역시 이상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12일 경찰청이 발표한 ‘2008년도 지역별 범죄발생 현황’을 인용해 인구 10만명당 대전시의 범죄 발생 건수가 3554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3755건), 부산(4567건), 대구(4241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