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등 보수적인 충남도 단위 사회단체들이 정부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변질 기도에 처음으로 반대하고 나서 충남도민의 행정도시 원안추진 요구가 이념과 정파를 떠나 한목소리가 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 새마을충남도회 등 22개 사회단체의 모임인 미래 충남사회단체협의회(회장 ...
충남도는 4조241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세워 도의회에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예산안은 올해 본 예산(4조1932억원)보다 1.1%(481억원) 많은 것으로, 민선자치시대 출범 원년인 1995년 1조1942억원와 비교하면 3.6배 늘어난 것이다. 회계 별로는 일반회계가 3조3427억원으로 올해 3조2380억원에 비해 3...
충남도교육청은 내년 공립 유치원 수업료와 고등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경제침체가 장기화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비를 동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년 도내 공립 유치원 연간 수업료는 △시 지역 23만6...
대전시는 도안 새도시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 4차선으로 임시 개통하는 만년교∼가수원4가(5.2㎞) 도안동로를 내년 말까지 6차선으로 확장하면서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도안 새도시 경계에서 유성4가(3㎞) 도안대로에도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을...
올해산 월동채소 처리를 위한 제주지역 농협 계약재배가 확대되고, 전체의 10%는 농가 자율로 폐기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최근 농협 제주지역본부 및 주요 채소 주산지 농협장을 대상으로 월동채소류 처리대책을 협의해 주산지 농협별 계약재배 면적을 지난해의 16%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
어느 곳이든지 저마다 사연이 있다. 제주섬도 마찬가지다. 제주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중산간 일대의 오름에서 말과 소를 풀어놓아 길렀다. 척박한 땅을 농지로 만들기 위해 화전을 일구기도 했다. 지금도 제주도내 중산간 곳곳에는 생존을 위해 화전을 일궜던 흔적들이 남아 있다. 제주도내 오름과 해안 절벽에는 일본...
앞으로 제주지역에는 악성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생물학적 제제인 백신 반입이 금지된다. 제주도는 16일 악성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고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돼지열병, 오제스키병 등 가축전염병 백신의 반입을 금지해 백신으로 인한 가축 오염을 원천 차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
◇ 한라대 음악과 정기연주회가 17일 저녁 7시30분 이 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정기연주회에서는 합창, 재즈, 밴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붉은 노을’, ‘아름다운 세상’ 등을 선사한다. 총지휘는 강경수 교수가, 합창 지휘는 이진영 교수가 맡는다. (064)741-7676. ◇ 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ICLEI)...
서울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시내 전역에서 김장재료에 대한 식품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409건 중 2건(0.4%)만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돼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성 검사는 배추ㆍ무ㆍ쪽파ㆍ마늘 등 농산물 280건의 잔류농약ㆍ중금속 검사, 소금 24건의 중금속ㆍ황산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