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던 제주지방변호사회가 이른바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만들어 공개했다. 제주지방변호사회는 12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관한 변호사회의 입장 발표와 함께 정...
국내외 평화교육운동 실천가들이 15~16일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제주평화여행’에 나선다.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평화인권센터, 제주생태관광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제주평화여행은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와 4·3 평화공원 등을 둘러보며 평화의 의미를 음미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평화여행은 15일 낮 1시...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개교 55돌과 총동창회 창립 50돌을 맞아 인천 송도캠퍼스 시대를 준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대는 13~18일 교내 정석학술정보관에서 미대 전·현직 교수와 동문작가 등 103명이 참여해 작품 216점을 전시하는 ‘인하대 발전기금 조성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전시회는 ...
1977년 11월 전북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 익산에서 열린 국제 세미나에 참석해 현장에 있었던 외국인들이 사건 발생 32돌을 맞아 익산시민의 안녕을 바라는 편지를 보내왔다. 당시 원광대 교수로 세미나를 주관한 이성택 군장대 석좌교수에게 필리핀 아시아경영대학원(AIM) 교수였던 퀸틴 등 5명이 각각 전자우편과 영...
송하진 전주시장은 1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록 전주·완주 통합이 무산됐지만, 논의과정에서 통합에 대한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부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홀가분한 상태에서 통합논의를 새로 시작하자”고 말했다. 송 시장은 “전주·완주 통합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일로, 매우...
◇ 빛소리오페라단은 21~22일 오후 4시 광주시 북구 운암동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한다. 입장권은 2만~10만원이다.(062)227-7442. ◇ 도화헌미술관은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남 고흥군 도화면 구암리 이 미술관에서 일본을 무대로 활동중인 사진작가 정상인씨의 개인전을 연다.(061)8...
경북 경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방사성 폐기물의 경주 방폐장 임시 저장에 반대하고 나섰다. 경주환경운동연합과 경주경실련 원자력정책연구소, 경주핵폐기장반대 공동운동본부 등은 11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마지못해 받아들인 방폐장 안전성 공동조사단이 첫삽도 뜨기 전에 방폐장 건설·운영 변경 허가 관련 설명회...
영산대는 9일 고려대에서 열린 제4회 전국 고교생·대학생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이 대학 법과대학 2~4학년생 4명으로 구성된 ‘인권지킴이단’이 형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대학부에서만 전국에서 형사 부문 16개팀과 민사 부문 14개팀 등 모두 30개 팀이 출전해, 주...
정부의 4대강 사업이 본격 착공되면서 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낙동강 사업에 대한 국민모니터링단과 국민고발센터를 발족해 운영에 나섰다. 운하 반대·낙동강 지키기 부산시민운동본부는 11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낙동강 사업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공사 과정의 위법 행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