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현안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포럼 시(C)’가 출범한다. 이유근 한마음병원 원장, 최병모 전 민변 회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 고희범 전 <한겨레> 사장, 임문철 신부 등 5명이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제주포럼 시는 다음달 포럼 출범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창...
제주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물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주민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주도는 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서귀포시 하원동과 도순동 일대 39만8343㎡에 물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물산업단지에는 기능성 음료나 맥주 제조시설과 전통주 제조시설, 먹는 샘물 제조시...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 출신을 위한 장학재단이 설립됐으나 강정마을회가 불참해 파행 운영이 우려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강정마을 인재육성 장학재단 준비위원회가 지난 9일 창립총회를 열고 이달 말까지 법인설립 허가와 법인등기 절차를 거쳐 장학...
◇ 제주발전연구원 장수문화연구센터는 14일 오후 2시 제주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일 세계장수연구 석학 초청 국제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히로세 노부요시(일본 게이오대) 교수와 곤도 야스유키(일본 오사카대) 교수가 ‘일본의 장수연구 전망과 성공적 노화’를, 박상철 교수(서울대), 한경혜 ...
내년도 서울시 예산이 올해보다 2484억원(1.2%) 늘어난 21조2853억원으로 잡혔다. 서울시는 10일 내년 예산안을 일반회계 15조4500억원, 특별회계 5조8353억원 등 총 21조2853억원으로 확정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시는 실물경기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재정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차입을 통한 ...
고양시내 초등학교 학부모 10명 가운데 9명은 무상급식에 찬성하며, 10명 가운데 8명은 시 예산을 가장 먼저 투자할 분야로 ‘교육 복지’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의회 박윤희·김경희·신희곤 의원과 경기도 교육청 최창의 교육위원은 10일 오후 고양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사업추진 주체 선정 및 전임 단체장 소유 땅 포함 문제 등으로 전북 진안리조트 개발사업이 애초부터 타당성이 없었다며 이 사업 중단을 시민단체가 주장하고 나섰다. 진안리조트 개발사업은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용포리·자포리 일대 299만5100㎡(90만평)에 골프장(36홀), 호텔, 콘도미니엄 등을 세우려는 계획...
전북 전주·완주 통합을 위한 주민 여론조사 결과에서, 반대가 많아 통합이 무산되자 그동안 통합을 추진한 전주시는 “안타깝다”는 반응이고, 통합을 반대한 완주군은 “당연한 결과”라며 반겼다. 행정안전부가 10일 전주와 완주가 통합 대상지역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하자, 전주시는 “주민 여론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
영화나 게임에 첨단 특수영상을 제공하는 시지아이(Computer Generated Image·컴퓨터 형성 영상·이하 CGI)센터가 광주에 들어선다. 광주시는 지난 9일 광주시 남구 송암산단에서 CGI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CGI센터는 2011년 7월까지 340억원을 들여 지상 10층 지하 1층 면적 1만4286㎡ 규모로 지어진다. 이 센터 안에...
#1.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사업소 소장으로 일하다가 2007년 6월 퇴직한 ㄱ서기관(4급)은 석 달 뒤 상하수도·환경 등의 분야에서 설계와 시험 등을 하는 ㄷ사에 간부로 입사했다. 얼마 뒤 ㄷ사는 울산시가 입찰공고한 교통재해영향평가용역을 4억2000만원에 따냈다. # 2. 울주군의 면장으로 있던 ㄷ사무관(5급)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