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레이싱 경기장과 자전거를 주제로 한 각종 이벤트, 체험 공간을 갖춘 자전거공원이 다음달 서울 한강공원에서 문을 연다. 서울시는 광나루와 난지 한강공원에 조성한 ‘한강 자전거공원’을 다음달 15일과 27일 각각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86억8천만원을 들여 공사를 해왔다. 광나...
경주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의 안전성을 논의할 공동협의회가 2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발족한 공동협의회는 경주시의회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17명과 방폐물관리공단,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 3명씩 모두 2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연...
대구 팔공산에 이어 경북 영주의 국립공원 소백산에도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영주시는 25일 “지난 5월 49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연구기관에 용역을 맡겨 소백산에 케이블카를 놓기 위한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결과는 다음달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백산 케이블카의 길이는 ...
경남에서 문을 열려던 기업형 슈퍼마켓(SSM) 6곳 모두가 사업 개시 일시정지 권고를 받았다. 도는 25일 지역 중소상인들의 사업조정 신청이 접수된 기업형 슈퍼마켓 6곳에 대해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사업 개시 일시정지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도는 다음달 8일 사전조정협의회를 열어 해당 대기업과 지역 중소상인들...
부산·경남의 노동자-농민 지역조직 사이에 농축산물 직거래 협약이 이뤄졌다. 개별 사업장을 넘어 지역 단위에서 노동자-농민 간 농산물 직거래 협약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긴 처음이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본부장 김영진)와 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의장 제해진), 부산노동자생활협동조합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국)...
우리나라의 자전거 수입액이 수출액보다 300배 이상 큰 것으로 드러났다. 신영수 의원(한나라당)은 24일 보도자료를 내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각종 자전거 정책이 발표됐지만 현재 국내 자전거의 99%가 수입이고, 전문 생산·조립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작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는 자전거 1대를 ...
인천시가 2년 넘게 1400억원이 투입한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해 관람객의 71%가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만족한다’는 답변은 23.6%에 불과했다. 민주당 인천시당 도시축전시민평가단과 도시축전 바로보기 인천시민행동은 2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도시축전의 관람객 만족도가 23.6%에 ...
2009년 경북 민속 문화의 해를 맞아 경북 방언 경연대회가 다음달 초에 열린다. 지역 사투리 보존 및 전승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사투리 사용자로서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고, 영남대 국어문화원과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며, ...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출생아 수는 경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은 지난해 3만1493명의 아기가 태어나 전년보다 1691명이 줄었으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기, 서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부산보다 많은 것으로 부산과 경남의 출생아 수 역전현상은 2000년 이후 계속되고 있다. 24일 통계청...
아파트 분양가 책정을 둘러싼 대한주택공사와 주민 사이의 분쟁에서 분양 원가 산출 정보를 공개하라는 주민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강원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왔다. 춘천지법 행정부(송경근 부장판사)는 강원 원주시 개운지구 안 주공아파트를 분양받은 고아무개(34)씨 등 58명이 대한주택공사를 상대로 낸 ‘정보 ...
전북 임실 필봉농악 풍물촌 개관식 행사가 28~29일 열린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로 일주일 미뤄졌다. 1993년 전북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 27번 국도변에 세워진 기존의 필봉농악전수관에 최근 한옥생활체험관, 박물관 성격의 풍물굿 전시관,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서 풍물촌으로 규모가 커졌다. 양진성 보존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