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역사박물관이 광복절을 맞아 12일 오후 3시부터 10월10일까지 전주시정 60년 특별전을 마련한다. 전북의 도청소재지 전주시는 정부가 수립된 지 1년 뒤인 1949년 8월15일 전주부에서 전주시로 개명돼 올해 60돌을 맞는다. ‘발산에 돋는 해, 60년 전주를 이끌다’를 주제로 여는 이번 행사는 시정, 경관, 사람...
부산항과 울산항의 예인선 노조가 선사 쪽과 교섭이 깨져 파업에 들어간 지 나흘째 되는 10일, 울산항 선사 쪽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선진종합·조광선박·해강선박 등 울산항 예인선 3사 대표들은 이날 예인선 보호 및 사고 예방을 이유로 파업으로 정박중인 예인선 26척에 대해 울산시와 울산노...
9일 오전 11시10분께 경남 진주시 집현면 봉강리 원동마을에서 신축중이던 주택 일부가 무너져 집주인 김모(61)씨가 깔려 숨졌다. 김씨는 1층 창문틀 공사를 직접 하다 갑자기 건물이 무너져 변을 당한 것 같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지지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이정훈...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 7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1호'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개막식을 갖고 8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안상수 인천시장, 주한 외교사절, 국내외 귀빈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90여개 참가국 국기 퍼레이드에 이...
서울시가 ‘국제결혼 준비학교’, ‘이주여성을 위한 산모도우미’ 등 점점 늘어가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내놨다. 서울시는 6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4단계 지원정책인 ‘서울 한울타리 플랜’을 발표했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그동안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중앙정부의 지원사업이 대부분이었다...
대구영어마을에서 자격 없이 영어수업을 한 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남부경찰서는 6일 유학비자로 입국해 대구영어마을에서 2007년 11월부터 1년10개월 동안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필리핀, 루마니아, 폴란드 등 외국인 강사 41명과 영어마을 김아무개(54) 부원장 등 42...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0만개(20피트 기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100만4000여개(수출입 55만1000여개, 환적 45만3000여개)로 추정 집계돼, 전달보다 2.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