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연수를 갔다가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충주시의회 의원의 주민소환이 ‘주민소환 청구권자 서명인원‘을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충주지역 시민단체로 이뤄진 ‘향락성 외유사태 해결을 위한 충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9일까지 60일동안 주민소환 청구권자 서명운동을 벌였지만 서명...
강원도는 9일 태백권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마련해 자체 추진중이거나 정부에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가뭄이 가장 심한 태백시는 현재 수돗물 공급량이 하루 2만3천t으로 평상시 공급량의 54%에 그치자 관정 등 대체수원 확보와 함께 인근 동강에서 강물을 운반해 급수량을 종전 60% ...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시 대천동 강정해역 일대에 대한 민관 공동 생태계 조사가 9일 시작됐다. 공동 생태계 조사는 지난해 10월 환경부가 사전환경성 검토 협의완료 때 ‘공동생태계 조사 등을 토대로 환경영향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도록 제시한 데 따른 것으로 주민들...
‘여다의 섬’ 제주도가 남자가 많은 ‘남다의 섬’으로 바뀌었다. 제주도가 9일 펴낸 인구통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의 총인구는 56만5519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는 28만2937명(50.1%), 여자는 28만2582명(49.9%)로 남자가 355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 한국인은 남자 28만88명이고, 여자는 28...
전남의 전원마을이 뜨고 있다. 전남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원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114곳 가운데 27%인 31곳을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도시인 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전남지역엔 2004년 담양군 수북면 궁산리에 전원마을이 처음으로 지정된 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