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강풍으로 해남의 김 양식장에서만 28억원의 피해가 나는 등 전남 지역의 피해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해남군 5개 면의 216 어가 821㏊의 김 양식장이 강풍에 파손돼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남군은 화산면과 송지면, 현산면에서만 김 양식장 9천300여책(1책은 88...
목포수협 조합장의 비리 의혹사건을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12일 목포수협 조합장의 비리의혹 내부고발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6일 목포수협 조합장의 인사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
전북 부안군은 12일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를 재배하는 농민들을 위해 해태음료㈜와 오디 음료 생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태음료에서 오디를 이용해 건강음료를 개발해 판매하고, 부안군이 음료에 지역표시가 들어가도록 마케팅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내용이다. 또 농가와는 계약재배 약정을 통해 생산량 전량을 수...
고 김준배 전 한총련 투쟁국장 추모비 제막식이 14일 오전 11시 전남 장흥공설운동장 동학혁명기념탑 들머리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비 제막식에는 고인의 유족과 이명흠 장흥군수, 문경식 전 전농 의장과 사회단체 대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놀이패 ‘신명’의 추모 공연과 참석자들의 염...
전북 전주시 고사동 ‘걷고 싶은 거리’의 오후 시간대 차량 통행이 오는 16일부터 전면 통제된다. 통제 구간은 오거리~객사(역사의 길), 기린오피스텔~팔달로(자연의 길), 옛 전풍백화점~팔달로( 문화의 길) 등 3곳이다. 통제 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고, 통제 구간의 진입 지점에 무인 차량통제시스템을 설치해...
부산·경남 지역 역사기행단 ‘세발까마귀’가 3·1절 90돌을 맞아 경남 창녕의 영산 3·1 민속문화제에 참가한다. 영산 3·1 민속문화제는 영남에서 가장 먼저 3·1운동이 일어났던 영산 지역 주민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1년부터 해마다 3·1절을 맞아 여는 축제로서, 쇠머리대기와 줄당기기 등 고유...
정규 규격의 축구장이 한 곳도 없는 울릉도에 첫 종합공설운동장이 세워진다. 울릉군은 2011년까지 서면 태하리 일대 5만3천여㎡ 터에 2천여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공설운동장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1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월께 착공해 2011년 완공할 예정이며,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다목적구장,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