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경기 수원시장이 국회와 성남·용인·화성시 의회를 두고 막말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달 29일 수원의 한 동사무소를 순시하면서 주민 100여명 앞에서 “수원시는 유일하게 시 의회하고 집행부 간에 으르렁 대지 않는 곳”이라며 “화성시니 성남이니 용인이니 가보면 꼴 같지...
강원도는 5일 위기가구의 적극적 보호,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복지 등을 올해 중점 복지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위기가구의 적극적 보호시책은 최근 실직, 휴·폐업 가구가 속출하면서 위기에 빠진 가구를 긴급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시·군에서는 지...
조선시대 청주 목사가 일하던 ‘청주 동헌’(충북도 유형문화재 109호)이 복원됐다. 청원군은 2007년부터 9억2천여만원을 들여 청주 동헌을 해체 복원하고 이달 중순께 준공식을 할 계획이다. 조선 효종 7년(1656년)에 지어져 청주 목사 등 관리들이 일하고 묵던 청주 동헌은 정면 7칸, 측면 4칸으로 조선시대 건축양...
국내 최대의 몽골인 마상쇼를 펼치는 제주시 한림읍 ‘라온 더 마 파크’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돼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5일 라온랜드(대표 손천수)가 ‘라온 더 마 파크’에 대한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투자진흥지구는 ...
한라산 케이블카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김태환 제주지사가 2005년 6월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를 사실상 포기하겠다고 밝힌 지 4년 만에 공개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문제는 조만간 제주지역의 현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법·제도개선연구모임(대표 강원철 의...
지난해 다른 지방에서 제주로 이전한 기업이 한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5일 제주지역으로 이전한 기업들의 수출 실적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제주지방으로 이전한 기업들을 보면 2005년 1월 반도체 설계 및 개발·제조업체인 ㈜이엠엘에스아이가 이전했고, 2006년에는 다음...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벤처 기업들이 신선한 제품을 개발해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목포대 창업보육센터 빈맥스코리아의 대표는 목포대 생명공학과 이오형 교수다. 1979년 서울대 미생물학과 대학원에서 청국장 발효균을 연구하기 시작한 이 교수는 2002년 비타민을 강화한 청국장 제품의 특허를 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