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겨울가뭄이 지속하면서 충남·북, 강원 일부 지역의 식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는 29일 “지난 21일부터 식수원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 이원면 포지리 6가구에 대해 소방차량 등을 활용해 하루 12t씩 비상급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천안시 입장면 양대리 51가구,...
제주시 애월읍 녹고뫼 권역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권역 등 2개 권역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녹고뫼 권역(장전·유수암·소길리)과 가시리 권역(가시리내 6개 자연마을)은 내년부터 5년 동안 권역당 40억~70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마을발전을 꾀하게 된다. 3...
제주시 신제주 일대가 ‘이야기가 있는 야간 테마거리’로 조성된다. 제주도는 29일 제주지역의 역사와 문화, 민속 등의 소재를 활용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신제주를 야간 테마거리로 조성하기로 하고, 신제주 문화칼라 네거리에서 그랜드호텔 부근 네거리까지 400m 구간을 제주의 개벽신화의 숨결이 있는 거리로 지...
전국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주택에 대한 공시제도 도입(2005년)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다. 국토해양부는 표준 단독주택 20만채의 1월1일 현재 가격을 29일 공개했다. 이를 보면, 표준 단독주택의 전국 평균가격이 지난해 1월1일에 견줘 1.98% 떨어졌다. 광역자치단체별로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서울(-2.50%)과 경기(-...
서울시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를 2년간 동결하고 기숙형.원룸형 주택 등 소형저렴주택을 매년 3만 호씩, 10년간 30만 호를 공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거복지종합실행계획'을 발표했다. ◇ ...
전남도의 친환경 농업 정책이 인증 면적 확대보다 유기 인증 비율을 높이는 쪽으로 전환된다. 전남도는 28일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중 무농약·유기 인증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재배면적은 지난해 말까지 9만6349ha로 전체 경지면적의 31%에 달했다. 2005년부터 친환...
농어촌의 학령 아동이 줄면서 전남지역 학교수가 점차 줄고 있다. 전남도 교육청은 28일 “농어촌의 인구 감소로 폐교수가 지난해 5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는 나주 금천동과 고흥 금산남 등 14곳이 인근 학교에 통폐합된다. 학생수가 10명 안팎인 초등 분교장 14곳은 아예 없어진다. 중학교...
전북도는 28일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해 전북 정읍에 건립한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의 관리 주체가 내년께 전북도에서 국가로 바뀔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기념관과 기념탑 등 동학과 관련한 시설을 국가가 관리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만큼 2010년께부터 관...
전북도와 전북지역 14개 시·군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행정인턴 350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뽑는다. 29살 이하의 대졸 미취업자이면 원서를 낼 수 있고, 채용되면 사회복지 및 현장조사 등 공무원 업무를 보조한다. 근무기간은 10개월이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