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가 복원된다. 경남 김해시는 3일 김해시 진영읍 봉마마을에 노 전 대통령의 생가를 복원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원되는 전체면적은 1644㎡로 노 전 대통령의 생가와 생가에 딸린 텃밭이 포함된다. 시설물은 본채(37.26㎡), 아래채(14.58㎡)와 지하 1층, 지상 1...
전북 전주시와 ‘전주의제21 추진협의회’는 3일 지구 온난화를 막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해 시민과 함께 실천할 21개 과제를 담은 ‘그린 스타트’(Green Start) 운동을 발표했다. 시민이 실천할 주요 과제로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시민추진단 구성,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차 없는 날 지키기, 에너지를 아끼는 ...
수술 도중 과다출혈로 위기에 놓였던 산모가 경찰관과 의경들의 집단 헌혈로 목숨을 구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3시45분께 백병원에서 수사과 나종수 경위를 비롯한 경찰관 방범순찰대 의경 등 7명이 제왕절개 수술 뒤 수혈할 피가 부족해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던 산모 오아무개(24)씨를 위해 헌혈...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북 문경시와 청도군에서 주목할 대보름 행사가 각각 펼쳐진다. 8∼9일 문경시 호계면 부곡리 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한 호계 별신굿이 열린다.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용떡 옮기기 등 경북 내륙지방에서 가장 크고 유일한 별신굿 한마당을 선보인다. 별신굿은 보통 5∼10년에 ...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인가에서 탈락한 양산 영산대가 서울대 로스쿨과 법학 교류협정을 맺는다. 영산대는 5일 서울대 법과대학장실에서 부구욱 총장과 정세진 법과대학장이 김건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만나 바람직한 법학교육 과정과 방법을 공동개발하고 법학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 위한 교류협...
경기불황과 함께 법원 경매에 나오는 물건은 늘고 있지만 낙찰률은 되레 떨어지고 있다. 울산지법은 지난해 울산·양산 지역 전체 경매 신청건수는 2543건으로 2007년 2797건보다 254건(9%)이 줄었으나 지난해 10~12월은 733건으로 2007년 같은 시기 557건에 견줘 176건(31.5%)이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또 지난해 같...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정국에서 좌우 합작을 시도한 몽양 여운형(1886~1947)의 생가 복원 사업이 이르면 오는 6월 고향인 경기 양평에서 시작된다. 경기 양평군은 오는 6월부터 내년까지 양서면 신원리 624번지 일대에 몽양 여운형의 생가를 복원하고 인근에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양...
인천시와 인천도시개발공사가 검단 새도시의 토지보상금 등 개발자금으로 쓰기 위해 해외에서 10억달러의 오일머니를 들여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방공사가 해외에서 차입을 추진한 전례가 없고, 차입 규모가 거액인데다, 국내 공사채보다 월등히 높은 금리와 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3일 인천시와 인천...
최근 동해안 항구마다 복어잡이 어선이 만선을 이루고 있다. 3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달 동안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에서 1420t의 복어가 잡혀 지난해 같은 기간 어획량보다 224%나 급증했다. 특히 복어 어획량이 가장 많은 강원도 동해수협의 경우 69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