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15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리 성산포항 북동쪽 2.8km 해상에서 승객 138명을 태우고 우도에서 성산포항으로 돌아오던 유람선 제주씨월드호(191t)의 1층 객실 유리창이 깨지면서 성모씨 등 승객 35명이 경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이날 배가 심한 ...
30일 오전 10시40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 동방 50㎞ 앞바다에서 선주와 마지막으로 교신한 뒤 연락이 끊긴 동해 선적 59t급 트롤어선 영진호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3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경.해군 함정 5척과 더불어 이날 오전 7시께 동...
광주지법 형사 2단독 최영남 판사는 29일 지하철 청소용역 입찰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대표를 맡은 업체의 실적을 부풀리려고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공문서 변조 등)로 기소된 광주시의회 김선문(48) 의원한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의원은 2007년 1월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지하철역사 청소·방...
“일제수탈 시설물을 문화재라는 이름까지 붙여가며 보호할 필요가 있느냐?” “치욕의 역사도 잘 지켜야 할 우리의 역사다.” 민주당 장세환 국회의원(전주완산을)이 최근 일제수탈 시설물을 문화재로 등록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문화재보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장 의원이 지난 22...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쌍용자동차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경남진보연합 등 지역 200여 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29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쌍용자동차 살리기 경남도민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쌍용자동차와 협력업체의 ...
부산시가 오존과 활성탄을 투입하는 기존의 고도정수처리에 과산화수소를 첨가해 최근 문제가 된 1.4-다이옥산과 같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고도산화처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처음인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오존의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오존만으로는 제거하...
코레일 부산지사는 코레일투어서비스 부산지사와 함께 다음달부터 영화 <겨울나그네>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으로 떠나는 부산발 무박2일 기차여행을 운영한다. 남이섬 숲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데, 특히 눈 내린 남이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낭만과 환상에 빠져...
“4대강 사업에 반영을” 국토부에 건의 시민단체 “묵은 기획들, 선거용 의심” 경북도가 정부의 물길 살리기와 연계해 낙동강 연안 개발 분위기를 띄우고 나섰다. 경북도는 낙동강 유역 10개 시·군 283㎞를 역사문화관광지로 개발키로 하고 이를 국토해양부의 4대강 물길 살리기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4대강...
다음달 9일 쌍용자동차의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법원이 29일 쌍용자동차 평택본사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서자 경기 평택과 경남 창원 지역에서는 시민단체들과 지방정부가 나서 쌍용차 살리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경기 평택시와 지역 상공회의소 등으로 이뤄진 ‘쌍용차 살리기 운동본부’(의장 김찬규)는 29...
지방정부들이 땅 싸움을 벌였던 인천의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행정 관할권이 연수구로 단일화됐다. 그러나 해상 경계선을 따라 송도국제도시 관할권을 다툼을 벌여온 남동구와 남구, 중구 등은 이에 승복하지 않고 법정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바다를 매립해 조성 중인 송도국제도시 행정 관할...
공공임대 주택·상가 임대료 동결 2년간 연장1~2층은 노약자용 ‘무장애 주택’으로 짓기로 서울시가 2018년까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3만3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2007년부터 서울시가 공급하겠다고 밝힌 장기전세주택 물량은 모두 11만2000가구에 이른다. 또 서울시에 들어서는 모든 공공임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