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전주의제21협의회가 지난 11월부터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위해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탄소포인트제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으로 감축한 온실가스양만큼을 점수로 환산해 재래시장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을 주는 제도다. 전주시는 우선 계량을 할 수 있...
전북 무주 기업도시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5일 오전 11시 서울 대한전선 본사에서 열린다. 무주군민 200여명은 이날 상경해 “무주 기업도시가 특별법에 따라 2007년 10월 정부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정부와 대한전선은 경제위기 핑계대지 말고 사업을 계속 추진하...
전남 여수 시민들은 여수세계불꽃경연대회에 대해 만족했지만 예산이 많이 들어갔다는 반응을 보였다. 4일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지난달 26일 여수 소호동 일대에서 열린 불꽃 축제의 관람객 296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관람객들은 불꽃 경연대회에 대해서 ‘만족한다’(70.9%)는 반응이 ‘보통...
경남 지역 6개 시·군에서 5, 6일 민생대회가 열린다. 민생민주경남회의는 4일 1% 부자만을 위한 정책을 반대하고 99% 국민의 희망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투쟁의 출발점으로 민생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창원에서는 6일 오후 3시 정우상가 앞에서 ‘99% 국민 희망 만들기 창원민생대회’가 열린다. 같은 시각 마산에서는 ...
경북도내 일반계 고교 열 곳 가운데 네 곳이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교육청은 2009학년도 일반계고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비평준화지역 일반계고 123곳에서 2만5명 모집에 1만9392명이 지원해 평균 0.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정원...
팔공산 뒷자락에 자리잡은 경북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간디문화센터’. 시골 농촌의 소담스런 풍경이 물씬 배어 있는 나지막한 야산과 넓은 들판을 휘감아 흐르는 작은 강이 아름다워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이라고 읊은 정지용의 시 <향수>가 떠오르는 곳이다. ...
올해 부산에서는 처음 문을 연 발도르프 대안학교인 사과나무학교(사진)가 학교 건물을 짓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 학교는 10억여 원을 들여 부산 남구 대연동 757 일대 유엔공원 입구에 연면적 660㎡(지상 2층) 규모의 학교를 짓고 7일 오후 학교 강당에서 준공식을 연다. 3월 유치원생 20명과 초등학교 1·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