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유일하지만 대패했던 경남 거제시 칠천량 해역에서 이달 중순부터 거북선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발굴 작업이 시작된다. 경남도는 2일 경남 통영시 옛 화양분교 운동장에서 ‘이순신 프로젝트’ 1차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경남도는 칠천량 바다 속 뻘층에서 발굴한 43점의 도자기와 술...
경기 과천으로 부대를 옮긴 국군기무사령부가 주말에 체육관과 테니스장 등 일부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기무사는 2일 “이번 주 기무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설 개방계획을 공지하고 과천시민의 신청을 받아 시설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무사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과천 시민과 과천 지역 단체에 체...
서울과 인천시가 내년도 경기 악화에 따른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예산을 잇따라 늘리고 나선 반면 경기도는 올해보다 25%를 삭감하는 예산안을 경기도 의회에 제출해 ‘거꾸로 가는 경기도’라는 지적을 사고 있다. 경기도는 2일 내년 도내 31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액을 52...
경기 침체의 장기화 속에 인천시와 경기도내 각급 학교의 내년도 수업료 등이 동결되고 경기도에서는 저소득층 학비 지원 대상 학생수가 올해 보다 1만1천명 더 늘어난다. 인천지역 고교의 내년도 한해 수업료는 올해 처럼 급지별로 102만6천원~140만400원, 면지역(2급지 나)의 전문계 학교는 58만800원, 비전문계학...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남과 북으로 나누는 ‘분당 분구안’이 진통 끝에 성남시의회를 본회의를 통과했다. 안건으로 상정된 지 3번 만이다. 성남시의회(의장 김대진)는 2일 오전 제15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분당구 분구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6, 반대 13, 기권 2표로 통과켰다. 성남시는 “분당구인 판교 새...
정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토이용 효율화 방안’이 사전 준비 없이 시행되면 막개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발전연구원 오용준 지역정책연구팀장은 2일 지역현안을 소개하는 <충남리포트 11호>에서 ‘국토이용 효율화 방안 분석’이란 논문을 통해 ...
강원도는 오는 201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15%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도의 이런 시책은 올 4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6개월 동안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도는 용역결과에 따라 지난 2006년 10.1%인 신재생에너지 ...
충남 연기 ㅇ초등학생 살충제 중독사건을 수사하는 충남 연기경찰서는 2일 검출된 ‘카보퓨란’ 성분이 급식한 음식에 들어간 과정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학생들의 가검물과 학교에 보관 중이던 급식 음식에서 ‘카보퓨란’성분이 검출된 점으로 미뤄 수입과정, 국내유통과정, 조리과정 가운데 살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