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의 잇따른 대북 비방전단 살포 속에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이 남북 당국간 비방전단 살포 금지 합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개성공단내 기업 경영이 존폐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3일 ㈜에스제이테크 유창근 대표 등 개성공단 기업 대표 13명을 초청해 고양 ...
고령친화산업의 모든 것을 보고, 겪어볼 수 있는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이 국내 처음으로 경기 성남시에서 4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신한타워 안 지상 1층과 지하 1층(2568㎡)을 빌려 꾸민 이 체험관 1층은 노화로 인해 노인들의 일상적인 생활이 얼마나 힘든 지를 겪...
인천 부평 미군기지(캠프 마켓) 주변이 중금속과 세균에 심하게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부평구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맡겨 지난 10월 9일부터 미군기지 반경 100m 내에 있는 토양과 지하수 등의 오염조사를 한 결과 98개 조사 지점 중 33개 지점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아연은 ...
내년부터 서울지역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의 무료급식 지원에 이용하던 종이식권이 전자카드로 바뀐다. 그동안 종이식권은 이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심리적 위축감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4일 급식 지원 어린이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우리은행 등과 ‘아동급식 지원 서비스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충남·북 지역에서 쌀 직불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공무원은 모두 11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각 시·도가 밝혔다. 대전시와 충남·북도가 직불금을 수령한 것으로 자진신고한 4988명(대전 286명, 충남 3098명, 충북 1604명)을 대상으로 자체조사를 했더니 2.22%인 111명(대전 14명, 충남 53명, 충북 44명)이 부...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제7대(민선 6대)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모두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후보 등록자는 김명세(64) 전 만년고 교장, 김신호(56) 현 교육감, 이명주(49) 공주교대 교수, 오원균(61) 전 우송고 교장 등이다. 후보자들은 이날 각각 선거사무소를 열고 공식 선...
강원도는 오는 2010년까지 704억원을 들여 농촌관광 기반을 크게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주5일 근무제 실시와 교통망 확충 등의 사회적 여건 변화로 가족중심 체험 관광 및 전원생활 등을 선호하는 도시인들이 늘어나, 이를 농외소득 향상의 전기로 삼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에 따라...
제주도가 최근 고층건물의 개발 수요가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최고 300m 높이까지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고도완화 기준을 내놓았다. 그러나 투자 유치를 위해 그동안 적용되던 중산간 지역의 범위를 축소하기로 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제주도는 4일 최근 개발업체들이 잇따라 고층건물 신축계획을 ...
제주도는 내년도 관광객 유치 목표를 600만명으로 잡고 관광객 수용을 위한 숙박과 음식 등 관광 관련 5대 핵심분야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도는 4일 내년에 관광객 6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숙박, 음식, 교통, 안내, 쇼핑 등 5대 관광 관련 핵심분야의 관광객 수용태세를 획기적으로 바꾸기로 하고 관광 선진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