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 둘 가운데 한 명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대구시의회 박정희 의원(67·민주당 비례대표) 이 대구시교육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학교에 다녀야 하는 만 7∼18살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1024곳 가운데 51.9%인 532곳에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있다. 이 가운...
경기 시흥시 계수동 계수초등학교는 ‘도시 속의 섬’과 같다.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이어서 반경 2㎞ 안에는 민가가 없다. 학생 수라고 해야 6학급에 84명이 전부다. 전체 교사도 9명으로 단출하다. 학교 인근 마을에 사는 학생 10여명을 빼면, 나머지 학생들은 소규모 대안학교의 꿈을 갖거나 아니면 일반 학교에서 생...
청주지방법원이 학교 폭력 등 학교 안 범죄 해결사로 나섰다. 청주지법은 학교 안에서 폭력 등 범죄가 일어나면 학교장한테서 직접 연락을 받은 뒤 대안 교육 기관 등 중립적 외부기관과 문제를 푸는 ‘학교장 통고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학교장 통고제는 ‘범죄·촉법·우범 소년을 발견한 보호자나 학교장이 법원 ...
◇한남의 날 기념식이 2일 대전 한남대에서 열린다. 개교 52주년을 기념한 이 행사는 동문인 영화배우 권상우, 강성연씨의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동문 수상자를 시상한다. 인돈문화상은 전성은 전 거창고 교장, 자랑스런 한남인상은 강덕원 대전문화방송 전 보도국장(언론), 심홍구 카이스트 석좌교수(과학), 강진산 현...
충남 연기 ㅇ초등학교 초등생 독극물질 집단 중독사건을 수사하는 충남 연기경찰서는 1일 장어 시료에서 일반 독극물질인 카보퓨란’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카보퓨란은 농약인 살충제에 사용되는 카바메이트계 성분으로, 외국의 관련 실험에서는 순도 80%인 카보퓨란을 개에게 1㎏당 19mg을 주입하면 반수가 죽는 것으...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이 지방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예산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주민자치연대(대표 정민구)는 1일 “제주도가 최근 도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제주도가 주장하는 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지출에 역행하는 예산”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자치연대는 김태환 지사...
제주도가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실무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공무원 130명을 줄이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결원인 직책을 없애고, 자연퇴직을 고려하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 3월 유사·중복 기능의 통폐합 등을 위해 28명을 줄인 데 이어, 이번에는 작고 효율적인 지방정...
◇ 난타공연 사랑실천 옷나눔 행사가 제주시 제주영상미디어센터내 난타 전용극장에서 12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공연에 한해 열린다. 현재 난타 전용극장에서 공연 중인 ‘난타’ 입장료는 브이아이피(VIP)석 5만원, 에스(S)석 4만원이지만,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옷을 가져오는 관람객은 반값에 입장할 수 ...